2011.12.17(토) 오후 유목 초등학교에 들려
한해를 마무리하는 족구단의 정기모임를 가졌습니다
회원들간에 친목도모는 물론 회원들의 건강과
우의를 다지는 선교족구단이 반송신자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가입할 수 있는 열려있는 선교 족구단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의 성과가 있기까지 그리고 잘 하려다보면
말 못할 사연도 서로가 많이 겪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후원해주신분들을 비롯하여
남다른 노력으로 실제 고생하고 수고하신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분들의 노고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이젠 서로 형제,자매로
서로 손잡고 앞으로 나아가야만이 우리의 행실을 보고
이웃들이 본당공동체에 기웃거릴 거라고 확신합니다
우물안 개구리보다는 이젠 선교족구단의 진면목으로
모든이에게 소통되고 위계질서를 확립하여 서로 격려하고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는 본당 동호회로 새로이 탄생되기를
기원합니다
정기모임의 시합광경 이모저모 ....
한해를 마무리하며 .....반송공동체 선교족구단 필승
마무리 청소도 솔선수범..
회원님들의 자녀들도....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응원해줘서 자랑스럽다고.
족구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라고
족구단 임원들의 힘찬 포부에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모든 회원님들 그동안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족구단의 정기모임를 가졌습니다
회원들간에 친목도모는 물론 회원들의 건강과
우의를 다지는 선교족구단이 반송신자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가입할 수 있는 열려있는 선교 족구단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의 성과가 있기까지 그리고 잘 하려다보면
말 못할 사연도 서로가 많이 겪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후원해주신분들을 비롯하여
남다른 노력으로 실제 고생하고 수고하신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분들의 노고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이젠 서로 형제,자매로
서로 손잡고 앞으로 나아가야만이 우리의 행실을 보고
이웃들이 본당공동체에 기웃거릴 거라고 확신합니다
우물안 개구리보다는 이젠 선교족구단의 진면목으로
모든이에게 소통되고 위계질서를 확립하여 서로 격려하고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는 본당 동호회로 새로이 탄생되기를
기원합니다
정기모임의 시합광경 이모저모 ....
한해를 마무리하며 .....반송공동체 선교족구단 필승
마무리 청소도 솔선수범..
회원님들의 자녀들도....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응원해줘서 자랑스럽다고.
족구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라고
족구단 임원들의 힘찬 포부에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모든 회원님들 그동안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