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조용히 다가온 신부님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우리는 신부님과의 만남과 헤어짐이 익숙해져 있지만
만남 보단 헤어짐이 가슴이 더 쓰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어딜 가시더라도 반송성당을 항상 기억해주시고, 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금 뵙으면합니다.
하동에 놀러가면 제첩국 한그릇 사주십시요.
1년동안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작년 이맘때 조용히 다가온 신부님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우리는 신부님과의 만남과 헤어짐이 익숙해져 있지만
만남 보단 헤어짐이 가슴이 더 쓰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어딜 가시더라도 반송성당을 항상 기억해주시고, 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금 뵙으면합니다.
하동에 놀러가면 제첩국 한그릇 사주십시요.
1년동안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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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인가?.. | 요한/독수리 | 2012.04.17 | 532 |
61 | 모기의 식중독 | 요한/독수리 | 2012.04.16 |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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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부활을 통해 본당을 사랑하라 | 요한/독수리 | 2012.04.07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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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re] 103위 한국 순교자 사진 | GB/김현희 | 2012.04.07 | 413 |
54 | 봄을 통해 부활을 느끼자.... | 요한/독수리 | 2012.04.07 | 614 |
53 | 사순시기를 보내며...& 부활을 기다리며... | 요한/독수리 | 2012.04.07 | 913 |
52 | 성주간입니다 | 요한/독수리 | 2012.04.07 | 467 |
51 | 정양모 신부님 "강론에 대한 말씀" | 요한/독수리 | 2012.04.07 | 1402 |
50 | Re..왕영수신부님 강론중에서 | 주님평화 | 2012.04.07 | 791 |
49 | [re] 성주간입니다 | 요한/독수리 | 2012.04.07 | 339 |
48 | [re] 왕영수신부님 강론중에서 | 요한/독수리 | 2012.04.07 | 433 |
47 | 유다는 왜 배신 했을까? | 요한/독수리 | 2012.04.07 |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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