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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신앙의 해를 맞이하여 주교님께서  
순례지로  지정된 명례성지에  성모상 옆에
구유를 설치하였습니다.

살다보면 가끔씩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지요
우연히 지나가시는 길에....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감사드리고 싶을 때...
2013년도에도 주님의  은총을 청하면서.....

개인적인 모든 사연을 담아
전대사의 특별한  은총마저도  듬뿍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왜냐면  일상생활에서 운치있는 낙동강을 바라보며
말없이 흘러가는 강물을 보면서 인생의 덧 없음을
신앙으로 채우는  그리고   주님을 만나는 것은
우리 신앙인들의 기본입니다

구유에 누운 아기 예수님을 들여다 보면서
성탄을 기다리는 것도 좋은 기다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 새벽 6시 45분 해맞이 미사에도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미사 후 떡국 나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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