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소화 데레사 수녀님 께서
첫 부임지인 반송성당을 22개월 정도 재임후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계시는 동안 본당의 대 소사와 본당 신자 영적 성장을 위해 큰
수고를 하셨습니다.
어디를 가시든 본당 신자들은 수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릴것입다.
수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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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대축일 미사및 아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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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2018.04.03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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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성야 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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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2018.04.03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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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성야 미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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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2018.04.03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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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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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2018.03.30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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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상반기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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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장토마스 | 2018.03.27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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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수난 성지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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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2018.03.26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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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리를 위한 부모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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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2018.03.13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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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자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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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2018.03.09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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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 극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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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2018.03.02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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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오신 본당 신부님 수녀님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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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2018.01.22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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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아나니아)본당 주임신부님 은퇴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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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2018.01.16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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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데레사 수녀님 송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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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2018.01.03 | 5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