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신약성서
2019.05.22 17:51

사도행전 24장 21절~27절

조회 수 60 추천 수 0 댓글 0

21.

나는 다만 저들 가운데에 서서, '죽은 이들의 부활 때문에 나는 오늘 여러분 앞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하고 한마디 외쳤을 뿐입니다."

22.

펠릭스는 새로운 길에 대하여 매우 자세히 알고 있었지만, "천인대장 리시아스가 내려오면 여러분의 사건을 판결하겠소." 하면서 공판을 연기하였다.

23.

그리고 백인대장에게 바오로를 지키되 편하게 해 주고 친지들이 그를 돌보는 것을 막지 말라고 지시하였다.

 

바오로가 감옥에 갇혀 지내다

 

24.

며칠 뒤에 펠릭스는 유다 여자인 자기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오로를 불러내어, 그리소도 예수님을 믿는 신앙에 관하여 이야기를 들었다.

25.

바오로가 의로움과 절제와 다가오는 심판에 관하여 설명하자 펠릭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이제 그만 가 보시오.기회가 되면 다시 부르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그러면서도 바오로가 자기에게 돈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어서, 바오로를 자주 불러내어 이야기를 나누었다.

27.

두 해가 지난 뒤에 포르키우스 페스투스가 펠릭스의 후임으로 부임하였다. 그때까지 펠릭스는 유다인들에게 환심을 사려고 바오로를 가둔 채 내버려 두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87 신약성서 사도행전 27장 13절~25절 연향 2019.05.30 38
4886 구약성서 다니엘서 11장 36절~45절 연향 2019.05.29 29
4885 신약성서 사도행전 27장 1절~12절 연향 2019.05.29 40
4884 구약성서 다니엘서 11장 21절~35절 연향 2019.05.27 57
4883 신약성서 사도행전 26장 16절~32절 연향 2019.05.27 64
4882 구약성서 다니엘서 11장 11절~20절 연향 2019.05.26 42
4881 신약성서 사도행전 26장 1절~15절 연향 2019.05.26 42
4880 구약성서 다니엘서 11장 1절~10절 연향 2019.05.24 28
4879 신약성서 사도행전 25장 13절~27절 연향 2019.05.24 59
4878 구약성서 다니엘서 10장 13절~21절 연향 2019.05.23 70
4877 신약성서 사도행전 25장 1절~12절 연향 2019.05.23 29
4876 구약성서 다니엘서 10장 1절~12절 연향 2019.05.22 71
» 신약성서 사도행전 24장 21절~27절 연향 2019.05.22 60
4874 구약성서 다니엘서 9장 20절~27절 연향 2019.05.21 485
4873 신약성서 사도행전 24장 10절~20절 연향 2019.05.21 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 590 Next
/ 590
2025 . 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Sat Aug 2, 2025)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