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성숙한 공동체 신자는...


예수님께 택함을 받은 사람은...

예수께 대해서 언제나 더욱더 배우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언제나 신앙의 진리를 듣고 배우고자 하는 제자의 자세를 항상 가져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하느님께 충실하고 겸손하며 내가 가진 것을 이웃과 함께 나눌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는 하느님께 맡길 줄 아는 사람들이 교회의 일꾼으로 뽑힐 때 공동체는 더욱 복음화가 되고 참으로 성숙해 질 것입니다.


우리 신자들은...

뽑힌 사람들이 복음적인 열정으로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성숙되지 않은 공동체일수록 뽑힌 일꾼들의 흠을 잡고 입방아를 찧는 일에 열을 올리는 것을 봅니다. 자신들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빠져나가면서 어려운 결단을 내려서 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일해 보려고 하는 사람의 발목을 잡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0 당신의 묵주에 달린 예수님의 모습은... 제네시오 2019.10.28 43
659 상대주의와 무관심... 제네시오 2019.11.13 43
658 [성사풀이](11)신앙의 어른 되는 견진성사, 망설이지 말아야 제네시오 2020.01.05 43
657 “군중을 매혹 시킨 유명한 설교자 이야기" 제네시오 2020.01.22 43
656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36) 미사 중에 왜 성경을 읽나요 제네시오 2019.11.22 44
655 [미사전례풀이] (20) 미사 해설, 명확 간단해야 제네시오 2020.01.01 44
654 잠시 쉬어갑시다. 12 제네시오 2020.01.10 44
653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12)‘거룩하시도다’를 왜 세 번씩 하나요 제네시오 2019.10.08 45
652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28) 성당과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왜 “아멘” “아멘” 하나요 제네시오 2019.10.16 45
651 체코 대통령의 용서와 화해... 제네시오 2019.12.05 45
650 [미사전례풀이] 19. 묵주기도, 미사 중 하면 안 돼 제네시오 2019.12.29 45
649 레지오의 아죠르나멘토에 대해... 두번째 제네시오 2019.08.27 46
648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7) 왜 예배가 아니라 미사라 부르죠 제네시오 2019.10.06 46
647 '하느님 맛의 사람들' vs '재물 맛의 사람들' 제네시오 2019.11.09 46
646 자선... 제네시오 2019.12.16 46
645 이방인의 믿음과 구원... 제네시오 2019.10.15 47
644 잠깐 생각해 봅시다... 제네시오 2019.10.22 47
643 [성사풀이](14)첫영성체, 열 살 전후 어린이부터 가능해 제네시오 2020.01.06 47
642 레지오의 아죠르나멘토에 대해... 제네시오 2019.08.24 48
641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25) 진짜로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하나요 제네시오 2019.10.15 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38 Next
/ 38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당일일정: (Wed Jun 5,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