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말씀에 감동하고 있나요?
우리는 매일 또는 주일미사에 참석하여 복음 말씀을 들으면서 무엇을 느끼나요?
감동하고 있나요?
자신의 삶 속에서 말씀이 지켜지고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나요?
반성하고 다시 결심하고 있나요?
그리스도의 정신이 나에게 없다면 그리스도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할 뿐만아니라 감동도 전혀 없습니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성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처럼 생각하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
그리스도의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고,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여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