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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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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6 성경 속의 자비로운 사람 제네시오 2024.06.05 0
765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메아 쿨파!메아쿨파!메아쿨파!) 제네시오 2024.06.05 0
764 십일조의 유래와 의미 제네시오 2024.06.05 0
763 헌금의 의미와 구체적인 방법(사도 바오로) 제네시오 2024.06.05 0
762 예수님은 달을 가리키고, 바리사이들은 손가락을 바라본다. 제네시오 2024.06.05 0
761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악한 말을 하지 말고, 거짓말을 하지 말라... 제네시오 2024.06.04 1
760 알기쉬운 미사전례[성당 문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제네시오 2024.06.05 1
759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우리는 왜 성화해야 되는가? 제네시오 2024.06.05 1
758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라... 제네시오 2024.06.05 1
757 우리는 교회의 반석이 될 수 있을까... 제네시오 2024.06.05 1
756 뇌피셜 - 아이와 어른의 차이... 제네시오 2024.05.29 2
755 천당과 지옥 사이의 담장에 난 구멍 제네시오 2024.06.02 2
754 봉헌이란... 제네시오 2024.06.04 2
753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평화를 찾아 따르라... 제네시오 2024.06.05 3
752 영적성장을 위한 실천사항..;함께 해봅시다. 제네시오 2024.05.27 6
751 뇌피셜 - 하느님의 최대 실수들은... 제네시오 2024.05.27 8
750 기도로 희망의 희년을 준비하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칙서) 제네시오 2024.05.21 9
749 뇌피셜- 키레네 사람 시몬의 고백... 제네시오 2024.05.23 12
748 알기쉬운 미사전례 [성당 문을 들어서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제네시오 2024.06.05 12
747 행복단상_사랑한 만큼 살고간다 제네시오 2024.05.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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