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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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사제 성화를 위한 기도 주간을 정하여 보속하는마음으로.. | 요한/독수리 | 2014.06.19 | 937 |
231 | 그리스도의 몸 | 요한/독수리 | 2014.06.19 | 468 |
230 | <회상> 주남 저수지 풍경 | 요한/독수리 | 2014.06.12 | 610 |
229 | “성직중심주의의 극복하고 사회적 복음 회복해야” | 요한/독수리 | 2014.06.11 | 797 |
228 |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 요한/독수리 | 2014.06.11 | 477 |
227 | 교회의 과제 -'스스로개혁 | 요한/독수리 | 2014.06.08 | 364 |
226 | 장하다 순교자, 주님의 용사여! | 요한/독수리 | 2014.06.07 | 554 |
225 | 제단의 봉사자인 복사 | 요한/독수리 | 2014.06.07 | 739 |
224 | 교황님 한국 방문 일정 | 요한/독수리 | 2014.06.04 | 586 |
223 | 124위 시복과 관련 순례지 지정 및 전대사 부여 알림 | 요한/독수리 | 2014.05.31 | 737 |
222 | “청춘이여, 추진력 안나오면 그게 자기 길인지 의심하라” 1 | 요한/독수리 | 2014.05.29 | 1345 |
221 | 청소년들을 어른들이 힘껏 도와주십시오 | 요한/독수리 | 2014.05.24 | 444 |
220 |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요한/독수리 | 2014.05.23 | 502 |
219 | 나의 신앙 이야기 (사목정보 5월호에 게재) | 마산교구 | 2014.05.22 | 930 |
218 | 제4회 명례특강 안내 | 요한/독수리 | 2014.05.18 | 403 |
217 | “교회쇄신, 사제의 냉담이 더 큰 문제” | 요한/독수리 | 2014.05.18 | 578 |
216 | 사는 게, 기적이 되어 버린 세상 | 요한/독수리 | 2014.05.18 | 515 |
215 | 한국평협 2014년 제1차 상임위원회의 | 요한/독수리 | 2014.05.08 | 647 |
214 | 세월따라 변하는 게 어디 세월호 너뿐이더냐 | 요한/독수리 | 2014.05.07 | 658 |
213 | 절망을 이기는 그리스도인의 희망 | 요한/독수리 | 2014.05.02 |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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