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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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미래를 찾는 신앙인 되자... | 요한/독수리 | 2011.12.20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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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故 김상희 요한 형제님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요한/독수리 | 2011.11.09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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