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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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요셉회 제27차 정기총회 | 설송(雪松) | 2018.06.17 | 184 |
179 | 욕심을 내려 놓자 :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 설송(雪松) | 2015.09.28 | 323 |
178 | 욕심의 결과 | 요한/독수리 | 2014.05.02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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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우리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 설송(雪松) | 2015.10.08 | 257 |
175 | 우리 인생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2 | 제네시오 | 2012.05.31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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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우리는 무엇을 선택... | 제네시오 | 2019.10.19 | 33 |
172 | 우리는 십자가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제네시오 | 2019.10.05 | 43 |
171 | 우리는 하늘시민으로 사는가? | 설송(雪松) | 2015.08.06 | 156 |
170 |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웃! | 설송(雪松) | 2015.07.20 | 110 |
169 | 우리의 삶은 하느님을 향한 길... | 설송(雪松) | 2016.02.19 | 196 |
» | 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 제네시오 | 2019.11.07 | 29 |
167 | 웅천-명례 소금길 도보 순례 안내 5 | 요한/독수리 | 2013.11.13 | 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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