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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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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갑과 을의 관계 요한/독수리 2014.12.21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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