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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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개신교보다 천주교가 더 걱정 스럽다 <펌글> | 요한/독수리 | 2013.08.27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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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 요한/독수리 | 2013.12.17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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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가톨릭 리더 - 본당봉사자들의 직무 | 요한/독수리 | 2013.11.25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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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가진 바를 서로 나누자 | 요한/독수리 | 2014.08.07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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