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9.12.27 10:28

잠시 쉬어갑시다 9...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0


잠시 쉬어갑시다 9...


51) 예수님께서 아들의 수난과 부활의 예고는 몇 번이나 말씀하셨나요?

세번

마태16.21, 마태17.21~22, 마태20.18
마르8.31, 마르9.31, 마르 10.33
루카9.22, 루카9.44, 루카18.32~33


52) 수난과 부활 예고 뒤에는 제자들의 논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어떤 자세를 말씀하셨나요?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르10.43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마르9.35)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루카9.48)


베드로가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에 대한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막아섰던 모습

제자들 사이의 누가 더 큰 사람인지 논쟁이 일어남

제자 야고보와 요한의 요청


53) 성경에서 마리아의 예수님 잉태를 어떤 비유로 기록하였나요?

말씀이 사람이 되신 분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1.14)


54) 성경에서 성모 마리아를 어떤 비유로 기록하였나요?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1,42-45)


55) 성령을 초대하는 이유는?

하느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기 위해서...


56) 마리아의 찬미 노래는?

마니피캇(Magnificat)


마리아의 개인적 감사와 이스라엘의 백성의 감사


57) 바오로 사도가 말한 하느님께 합당한 삶은?

‘믿음의 행위’  ‘희망의 인내’, ‘사랑의 노고’ [신(信), 망(望), 애(愛)]


'맑은 정신으로 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 구원의 희망을 투구로 씁시다.'(1테살 5,8)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 으뜸은 사랑입니다.'(1코린 13,13)


58) 바오로 사도가 말한 신앙인은?

하느님의 선택, 즉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사람


자신의 원의나 의지나 노력을 통해 하느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택, 즉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이들이 신앙인입니다.


59) 바오로 사도는 1코린12장에서 '더욱 뛰어난 길'을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사랑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1코린 13,2)


60)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의미하는 두가지는 무엇인가요?

우리를 죄로부터 자유롭게 한 사건
하느님과 관계를 회복해 주는 사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8 아침 샤워 기도 (ver1) new 제네시오 2024.06.17 0
777 교우분들과 함께하는 인사 기도... new 제네시오 2024.06.17 0
776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악한 말을 하지 말고, 거짓말을 하지 말라... 제네시오 2024.06.04 1
775 성경 속의 자비로운 사람 제네시오 2024.06.05 2
774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감사를 더하면... 제네시오 2024.06.14 2
773 봉헌이란... 제네시오 2024.06.04 3
772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우리는 왜 성화해야 되는가? 제네시오 2024.06.05 3
771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메아 쿨파!메아쿨파!메아쿨파!) 제네시오 2024.06.05 3
770 십일조의 유래와 의미 제네시오 2024.06.05 3
769 헌금의 의미와 구체적인 방법(사도 바오로) 제네시오 2024.06.05 3
768 예수님은 달을 가리키고, 바리사이들은 손가락을 바라본다. 제네시오 2024.06.05 3
767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에게 주시는 복은... 제네시오 2024.06.16 3
766 알기쉬운 미사전례[성당 문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제네시오 2024.06.05 4
765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라... 제네시오 2024.06.05 4
764 우리는 교회의 반석이 될 수 있을까... 제네시오 2024.06.05 4
763 성경을 읽어야 하는 까닭은... 제네시오 2024.06.08 4
762 뇌피셜 - 성경은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제네시오 2024.06.12 4
761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 중에서... 제네시오 2024.06.16 4
760 삶이 메세지다 중에서 - 너는 나의 것, 그도 나의 것 제네시오 2024.06.16 4
759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평화를 찾아 따르라... 제네시오 2024.06.05 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39 Next
/ 39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당일일정: (Tue Jun 18,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