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의 새로운 가족이 하느님의 품안에 들어왔습니다.

6개월의 긴 여정을 마치고 마침에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축하 인사후

우리 서성민 미카엘 신부님께서  본당에2년동안 사목후

거제 고현으로 발령 나셨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법

그동안 서신부님의 수고로움을 저희들은 간직 할것입니다.

가시는 곳에서도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신자들은 기도드리겠습니다.

미카엘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