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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
2024.01.07 13:42

필레몬서 16절~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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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제 그대는 그를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종 이상으로, 곧 사랑하는 형제로 돌려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특별히 사랑받는 형제라면, 그대에게는 인간적으로 보나 주님 안에서 보나 더욱 그렇지 않습니까? 

17.

그러므로 그대가 나를 동지로 여긴다면, 나를 맞아들이듯이 그를 맞아들여 주십시오. 

18.

그가 그대에게 손실을 입혔거나 빚을 진 것이 있거든 내 앞으로 계산하십시오. 

19.

나 바오로가 이 말을 직접 씁니다. 내가 갚겠습니다. 그렇다고 나에게 빚을 진 덕분에 지금의 그대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20.

그렇습니다, 형제여! 나는 주님 안에서 그대의 덕을 보려고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 마음이 생기를 얻게 해 주십시오. 

21.

나는 그대의 순종을 확신하며 이 글을 씁니다. 내가 말하는 것 이상으로 그대갸 해 주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22.

아울러 나를 위하여 손님방을 하나 마련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은총이 내려 내가 여러분에게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끝 인사

 

23.

그리스도 예수님 때문에 나와 함께 갇혀 있는 에파프파스,

24.

나의 협력자들인 마르코와 아리스타르코스와 데마스와 루키가 그대에게 인사합니다. 

25.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여러분의 영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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