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님께 드리는 굳건한 약속, ‘아치에스(Acies)’를 마치며
찬미 예수님!
성모님의 군단 레지오 마리애입니다.
사순 제5주일에 우리 본당 레지오 단원들은 성모님께 충성과 봉사를 다짐하는
봉헌 사열식 ‘아치에스(Acies)’를 거행하였습니다.
"저의 모후여,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또한 당신의 것이옵니다."
간절한 봉헌문을 낭독하며 단원 모두는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리고, 주님의 영적 군사로서 나아갈 사명을 가슴 깊이 새긴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거룩한 예식을 이끌어주신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교우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단원들은 성모님의 겸손을 본받아 본당의 화합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며,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단원들이 지치지 않고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교우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