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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요한11,25-26



      현대산업 1구역에 사시며 전례분과 차장(前 전례부장/상아의 탑 Pr 단원)
   으로 봉사하시는 강윤석 실바노 +  이인화 안젤라님(병자들의 구원 Pr 단원)의
    어머님이신 김귀묵  요안나 여사께서 노환으로  선종 하였음을  
                         침통하고  가슴 아픈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  알      림 ▶

     ▣   선 종  일 시 :  2007년 12월 10일(월요일) 18시경  
     ▣   구          역 :  현대산업 1구역
     ▣   빈          소 :  김해 장유 e좋은 병원 영안실
     ▣   장 례 미 사  :  장유 대청성당 10시
     ▣   미 사 집 전  :  대청성당 신부님
     ▣   장         지  :   선영하  
     ▣   유   가    족 :   아   들  :  강윤석 실바노  
                                자   부  :  이인화 안젤라    
                                 현대아파트 210동 703호

          
故 김귀묵(요안나) 여사의  영혼과  그리고 지금 비통과 슬픔에
  잠겨있는  가족과,친척,친지를 위해  많은 조문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많은 관심과  격려 간절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  천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반송 공동체 가족 일동  =




(배경음악 : 주여 임하소서)

  • ?
    에디 2007.12.10 22:08
    김 요안나 자매님의 선종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생전에 문병도 제대로 한번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홀연히 떠나시게 되었음에
    무심하기 이를 데 없어 죄송스런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실바노 형제와 안젤라 자매께
    송구스런 마음과 더불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가신 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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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일정: (Tue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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