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2 추천 수 0 댓글 0
 하느님의 끝없으신 사랑과 거져 내어 주시는 자비하신 하느님의 은총, 성모님의 인자하시고 자애로우심으로 꾸르실료 체험을 무사히 잘 마치고 다녀왔습니다.
 
미천하고 보잘 것 없는 저 하나를 위해서 꾸르실료에 보내놓고 많은 영적인 기도와 사랑,  쉼없는 관심을 보내주시고 수고해 주신 본당 신부님 두분, 수녀님 두분과 사목회장님 그리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제가 "앞으로 하느님의 부름심에 대답하기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하느님께 향하는 마음과 행동, 삶의 목표는 어떻게 만들고 행동하며 실천할 것인가? "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들에 생명의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오시어 십자가에 매달리셨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생명의 은총과 무한하신 사랑을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느님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참 그리스도인의 길에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기꺼이 내어주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 그리고 순종과  순명하며 살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혜와 사랑으로 복음적 삶을 사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저희와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께서는 사랑이셨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위해서 기도와 사랑을 주시고 열정을 갖게 해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찬미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2 잠시 쉬어갑시다 10... 제네시오 2019.12.29 19
741 [미사전례풀이] 13. 성체, 더 자주 날마다 영해야 제네시오 2019.12.26 21
740 성경은... 제네시오 2019.10.29 23
739 Oratio(기도) 예수님처럼... 제네시오 2020.01.01 23
738 생각해봅시다 3... 제네시오 2019.11.22 24
737 [미사전례풀이] 15. 성당, 예수님 흠숭하기 가장 알맞은 곳 제네시오 2019.12.28 24
736 신앙인은 2... 제네시오 2019.10.29 25
735 교회는 법정이 아닙니다... 제네시오 2019.11.10 25
734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34) 연옥이 뭐예요 제네시오 2019.11.07 26
733 목자의 가장 큰 소명은... 제네시오 2019.11.13 26
732 공동체의 기도는... 제네시오 2019.10.14 27
731 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제네시오 2019.11.07 27
730 agape... 제네시오 2019.12.27 27
729 쉬어갑시다 제네시오 2019.10.08 28
728 기도 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될 때... 제네시오 2019.11.09 28
727 회개는... 제네시오 2019.11.10 28
726 상처는 어디에서... 제네시오 2019.11.12 28
725 신앙인은 4... 제네시오 2019.12.10 28
724 감사의 해를 맞이하면서... 제네시오 2019.12.31 28
723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제네시오 2019.11.08 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38 Next
/ 38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Fri May 3,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