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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호 신부(파스칼, 반송본당)의 사제서품 25주년 감사미사와 축하행사가 7월 5일 반송성당에서 있었다.

교구장 주교님께서는 축사에서 "백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착한 목자의 모습을 보여 주시길 바라며,

하느님 때문에 늘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차광호 신부는 답사에서 "오늘이 첫 미사를 봉헌한지 25년째 되는 날입니다.

돌이켜 보면 사제로 25년을 살아오면서 제 뜻대로 되는 것이 잘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제는 하느님 뜻을 따라

사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하느님께, 주교님께, 그리고 교회안에서 순명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차광호 신부는 1987년 6월 28일 그랏즈 주교좌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으며, 옥봉동본당 보좌와 산청본당,

장승포본당, 봉곡동본당의 주임으로 사목하였다.

이후 교구 청소년국장,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교구 미디어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반송본당에서 사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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