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4 추천 수 0 댓글 0

 기억해야할 성경말씀 4 ...


16. 죄인을 먼저 부르심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태9.13/마르2.17)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루카19.5)


17. 믿음과 구원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마태9.28)

(예수님께서는 기적과 표징을 보이시기전에  하신 말씀)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루카23.42,)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루카23.43)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마태15.27-28)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마태8.8)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마태8.13)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태9.21-22)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루카19.8-9)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루카17.13-14)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루카17.19)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마태20.31/마르10.48/루카18.39)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르10.52/루카18.42)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루카17.6)


18. 용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마태18.22)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루카23.34)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루카6.36)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루카17.4)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루카 17,3)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마태18.35)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18.33)


19. 받아들임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요한13.20)


베드로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마태14.33/16.16)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요한11.27)


백인대장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마태27.54/마르15.39)


나타나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요한1.49)


마르타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이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요한11.27)


내시
'나는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사도8.33)


20. 순종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주님의 뜻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루카1.38)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시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루카22.42)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사도5.29)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게 된다.'(요한3.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2 자유 게시판....활성화 할 수 없는가 요한/독수리 2012.01.29 1498
741 "중년의 고백" 요한/독수리 2011.11.08 5657
740 #성당소식#혼배미사 file 홍보미디어위원회 2021.04.20 140
739 차광호 파스칼 주임신부님 사제서품 25주년 감사미사 1 요한/독수리 2012.07.08 2218
738 <교구>연령연합회 정기총회 연령회 2012.01.29 875
737 <명례성지> 2013년 일출 기원미사 초대 file 요한/독수리 2012.12.03 888
736 '의문하는 사람'과 '질문하는 사람' 제네시오 2020.02.15 85
735 '판공성사 보는 방법' 요한/독수리 2011.12.21 20777
734 '하느님 맛의 사람들' vs '재물 맛의 사람들' 제네시오 2019.11.09 44
733 (가정의 달) 잘사는 가정 설송(雪松) 2019.05.06 128
732 (교구소식) 가톨릭신문/ 연도경연 대회, 평신도 대회 file 명례성지 2012.11.22 2523
731 (교구소식) 사제.부제 서품식 요한/독수리 2011.12.27 1824
730 (그때, 두루 소식) 제29회 전국가톨릭공무원 피정대회 결과.... file 요한/독수리 2012.05.28 1611
729 (도보순례기)믿음의 씨앗을 뿌린 순교자 윤봉문 요셉을 기리며... 요한/독수리 2013.04.21 2035
728 (명례소식)2011-2012 해넘이-해맞이 행사안내 요한/독수리 2011.12.20 735
727 (유머) 개구리와 나뭇꾼 요한/독수리 2014.07.17 541
726 (유머)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예~ 요한/독수리 2014.07.17 652
725 * 1년과정-사회복지사/보육교사/평생교육사 교육안내 평생교육원 2011.12.26 490
724 103위 한국 순교자 영정?성화? 사진 file GB/김현희 2012.04.07 521
723 10월 묵주기도성월 기억해야 할 묵주기도 방법... 제네시오 2019.10.16 1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38 Next
/ 38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Sat May 11,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