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93 추천 수 0 댓글 0

상장례 50시간 교육에 대한 단상<斷想>.

- 봉사와 선교(장례와 봉사) 에 대하여...

 

마산 교육관에서 23<1011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오후 5>까지 상장례 50시간

교육을 받기 위해 창원을 떠나 교육관 가는 길에 한적한 들녘에는 농부들의 바쁜 일손으로...

교육관 올라가는 아스팔트 위에는 벌써 떨어진 낙엽들이 얼씨년 스럽게 딩굴고 있었습니다.

벌써 한해를 마무리 해야하는 시간임을 게절과 날씨를 통해 하느님의 섭리를 느끼게 합니다.

 

각본당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봉사자들이 2시부터 속속 도착하여 삼삼오오 짝을 이루며 많은

경험담을 공유하며 아침마다 담당사제 이철민 신부님의 미사집전으로 시작하여 하루를 열면서

한 형제,자매임을 공감한 23일 이였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본당단위에서 신자,비신자 불구하고 조직적 전문적으로 상가봉사를 할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우리 교구에서는 평신도로서 주교님 협조자의 신분이신 하마리아 자매님

은 국적을 초월하여 평신도로서 동정녀의 몸으로 한국으로 오셔서 많은 봉사와 업적을 남겨셨

는데 특히 저희 교구에서 평생을 활동하셨습니다

 

특히 기금마련을 위해 한 일화를 소개합니다. 하 마리아 자매님은 쌀 1되를 가지고 조국으로

돌아가셔서 쌀 1알에 1불을 기부해주실 것을 호소하여 많은 기부금을 마련하여 SOS마을, 가포

결핵환자 요양원, 진영성모병원, 복지관 건립 등등 이루 말할수 없는 그 업적을 어찌 다 글로서

표현 할수 있겠습니까. 홀홀단신 한평생을 심혈을 다 기울여 이웃사랑실천만을 하시다가 모든

역할을 다 쏟아내시고 나이가 들자 주변사람들에게 누가 될까봐 지금은 오스티아 본국에서 여생

을 보내고 계신답니다.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임 교황이신 베네딕토16세께서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윤리적 선택이나 고결한

생각의 결과가 아니라, 삶에 새로운 시야와 결정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한 사건, 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는.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라는 회칙을 발표하셨습니다

 

이전에 레오 3세께서는 노동문제를 다루셨는데 그 배경은 산업혁명이후 기술혁신을 통해

모든이가 잘살게 될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노동의 가치가 기계와 자본에 종속되여 인권

이 침해되였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모상을 닮은 우리자신을 실현시키고자 인간의 존엄성

을 천명하고 노동력의 착취를 종식시키는 성서와 신앙의 바탕으로 회칙발표를 한바 있었습

니다.

 

전임 교황님의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읽어보시면 회칙 내용중에 이웃에게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하는 사회복지내용도 담겨있습니다. 사회복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사람에 대해

서 이웃 사랑실천을 위해 전문적 지식을 갖추어 실천하는 것입니다.

회칙은 부자(루카 16,19-31 참조)는 저승에서, 궁핍하고 가난한 이에게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자기 형제들이 알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도움의 호소를 우리가 올바른 길로 되돌아가도록 도와주는 경종으로 삼으셨

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루카 10,29-37)는 두 가지 매우 중요한 설명을 제시

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웃의 개념은 근본적으로 자기 동포와 이스라엘 땅에 정착한 외국인들

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단일 국가나 단일 민족으로 구성된 긴밀한 공동체를 일컬었습니다. 이러한 제한이

이제 없어진 것입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 내가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나의 이웃인

것입니다.

 

이웃의 개념은 이제 보편화되었지만, 구체적입니다.

이웃의 개념이 모든 인류에게로 확대되었지만, 그렇다고 일반적이고 추상적이며 커다란

의무를 지지 않는 사랑의 표현으로 격하된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구체적인 행동을

하도록 내게 요구합니다. 교회는 신자들의 일상생활에서 가까운 것과 먼 것의 관계를 언제나

새롭게 해석할 의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최후의 심판에 대한 위대한 비유(마태

25,31-46)를 특별히 언급하여야 합니다.

 

최후의 심판에서 사랑은 한 인간의 삶이 가치 있는 것이었는지 아니었는지를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가난한 사람들, 굶주린 사람, 목마른

사람들, 나그네, 헐벗은 사람들, 병든 사람들, 감옥에 갇힌 사람들과 동일시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형제들 가운데 가장

작은 이들 안에서 우리는 바로 예수님을 만나며, 예수님안에서 하느님을 만납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혼자는 역부족입니다.

 

조직적이고 전문적으로 계속 해야 됨을 천명하시고 실천하라고 밝혀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자의교서에서는 교회의 가장 깊은 본질에 대하여 복음선포, 봉사, 사랑

실천에 대해 예언직,사제직,왕직은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실천하라는 것이며 그렇게 해야

됨을 강조하셨습니다.

 

예언직은 복음선포입니다 즉 예수님 말씀과 죽음과 부활, 그리고 예수님 생애를 그대로

이 세상에 전하는 것이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마태4,17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 18~20” 라고 열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말씀을 전하라고 사명을 부여 하셨습니다

 

사제직은 제사를 집행하는 일 절대자와 인간사이에 뭔가 작용하는 것 감사와 원하는것을

기원할 때 제사를 통해 절대자에게 전달하고 세상사람들의 중개의 뜻을 전하는 역할을 하며

이를 연결시켜주고 복을 빌어주고 당신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쳐 인간들을 하느님께 연결시

켜시켜주는 것이 사제직이다. 복을 빌어주고 치유하기 위해 마을 두루다니시다가 중요한

을 앞두고는 반드시 따로 한적에 곳에 가서 기도하셨습니다 기도는 제사 지내는 것입니다

즉 사제직분은 기도하는 것 세례성사를 통해서 기도 전례생활 성사생활하는 것입니다

 

왕직은 다스린다는 뜻으로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마태23,11~12 복음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어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봉사하는 사람

이다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직분을 주셨으며 즉 저희들은 부여 받았기 때문입니다 더 많이

봉사하라고 병자인 나병환자, 고아, 어린이, 사회에서 버림받고 열외의 사람을 돌보는 봄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교회가 나아가는 길이 왕직입니다.

 

그리고 교서는 교회법전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자의교서는 교회의 가장 깊은 본질에 대하여

교회법에서는 예언직,사제직에 대해서는 잘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왕직인 봉사직은 잘 다

루지 않고 있습니다 왕직은 조직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왕직에 대해 교회에서

는 많이 언급 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사회복지- 즉 이웃사랑에 대해 의무적으로 실천해야합니다. 하느님께 받은 사랑을

올바르게 이웃에게 봉사하는 것이지요. 사회와 교회의 차이점이 기도합니다 많은 시련과

도전속에 양복점과 양장점이 사라지고 대형 백화점이 독점하여 많은 제품을 대량 생산하기

에 시련에 직면하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비로소 우리는 신자로서 지도자로서 역할하게

될 때는 우리의 신원과 우리의 몫이 무엇인가 고민을 해야 할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공동체에서는 봉성체 모습준비, 정결한 모습, 준비한 모습, 인공호흡기 떼어달라

는 등 여러 가지 일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앙의 유산을 -죽음을 예지하면서 과정설명

시에는 다시 볼 것 처럼 기도하셔야합니다. 상장례봉사가 죽음을 앞둔 시점부터 임종까지

토탈서비스가 이젠 필요한 것입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은 모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전반적인 봉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음을 앞두고 복잡한 심정 이별준비 등

인간의 존엄성과 사자의 존엄성에 대해 매니저 역할뿐만 아니라 상가<喪家>의 욕구를 관리

해 나가는 사람이 봉사자들입니다. 상당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해야합니다

 

신자들의 죽음을 앞둔 상태에서 사후 유가족 돌봄까지 봉사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죽음을 준비하는 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불안한 심정 아픔을 보듬어 줘야합니다 그리고 본당

단위 연령회를 조직적으로 관리하여 열려있는 마음으로 다같이 욕구들을 공유하고 대물림

되어야하겠습니다 연령회에서는 봉사활동과 사례들을 기록하여 남겨두고 - 평가를 통해

고민해야합니다.

 

그리고 장례지도사는 기능적인 것보다 총체적으로 전문가가 되어야합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은 죽음인지과정(부정고립,분노,타협,우울,수용)을 잘 이해하여 접근해야

니다. 교구에서 운영하는 천사의집은 장애인의 집으로 젊은이가 간경화 저하로 죽음을

앞두고 잇었지만 진작 본인은 그것을 못느끼며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하느님이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고민하게 됩니다.

 

아무턴 사회적 존재이기에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접근해야 하겠습니다

살아갈수록 핵가족은 앞으로 더욱 더 축소되여 홀로 가정이 늘어 갈것입니다. 경제적인

부분까지도 이별과정을 따라올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고 지식을 갖추어야합니다

 

지식축척이 부족하고 우왕좌왕시 유가족 결정당사자들이 결정 할수있도록 봉사자는 매니저

역할을 해야하며 정보 자료를 제공하고 정보지식을 갖추어 동의하고 결정할수 있도록 노력

해야합니다.- 복잡한 심리상태를 위로자로서 다가가고 전문지식을 제공해야함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본당게시판에 초상이 났을 때 연락체계와 상가봉사 방법, 임종시 어떻게 해야 할지 매뉴얼

작성과 임종시 가족들이 해야할 일 연령회에서 할 일 교구에서 할 일 최소한의 구조적인

매뉴얼이 갖추어야 합니다

 

장례의 역사적 변천은 원시시대부터 시행하여 현대에 이르기 까지 변천되여 왔습니다. 이별을 의미

있게 아픔을 승화시키는 과정을 전문가로서 대응할 수 있는 메뉴얼 작성과 변화에 맞추어 산 자와

죽은 자의 절차와 과정을 문화에 따라 시대흐름에 따라 적절한 대응책 마련과 각 가정과 장례식장,

병원등에 종합적인 토탈서비스로 봉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사,신위 지방 등은 문화적 차이로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어 개방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방법과 능력을 키워 나가야 하며 우리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역사적 문화적 산물이 상장예식

입니다.

 

그리고 연도는 죽은 연옥 영혼을 위해 신자들이 하느님께 드리는 참회, 탄원, 신뢰, 찬미와

감사기도 - 삶의 고통을 토로하고 자신의 죄를 통회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고 찬미하며 연도란

돌아가신 분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게 해달라고 드리는 우리의 기도로,

연도는 다양한 형태의 시편들을 사용하는 이 기도를 상장예절에 맞추어 연도를 노래로 부르는 나라는

전 세계 가톨릭에서  우리나라 뿐입니다.

 

따라서 2003년도에 나온 통일된상장예식이 보다 올바르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이 요청

됩니다. 유가족 상담시 일반 상조회에 위탁하는 것보다 가급적 장례용품은 교구에서 협약한 업체의

용품을 저렴하고 양질의 장의용품을 이용함으로서 상가에 도움을 주며, 염습 또한 가톨릭 상장례교육

을 받은 자들이 교회 전례방식대로 봉사를 하며 특히 염습 봉사자가 없는 본당에선 지구회장이나 연령

연합회에 도움을 요청하면 자원봉사자들을 즉시 파견하여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가톨릭정신과 상반되는 상조회나 외인 염습자에게 선종한 교우들의 몸을 함부로 맡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왜냐면 그분들은 세례성사로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룬 몸이자 성체를 모셨던 성령의 궁전

이었던 몸으로 죽은 이는 우리의 부모,형제,이웃이기 때문에 그리고 살았을때는 그리스도와 같이 살았

고 죽었을때도 그리스도와 같이 죽고 부활 할 때에는 그리스도와 같이 부활하실 몸이기 때문에...

함부로 다루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임종직전에 반드시 주임신부님께 은총과 치유의 성사인 병자성사를 받도록

챙겨주어야 합니다. 다른 교구에서는 조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우리교구에서는 몇몇본당을 제외하곤

본당공동체 주보 앞면에 연령회장 연락처를 기재하여 많은 교우분들이 상장례관련 24시간 연락을 할수

있도록 상담창구로 활용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으면 좋으련만 무슨 이유로 못하는지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리고 교구주관 행사인 위령의 날에 고성이화묘원 및 진주 나동공원묘원에서 주차안내를 비롯하여

연도기도와 미사봉헌에 참석하신다면 좋겠습니다내년 7월말까지 교육받을 대상자 397명이 모두 수료

할 때까지 50시간 교육은 지속됩니다

 

저는 주님의 사랑과 자비심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할 지 아직도 허기지고 배고픔을 느낍니다. 일시적

이고 즉흥적이고 땜질적인 기능적인 봉사 기술보다는 많은 정보와 깊은 전문지식과 신앙적인 경험을

 더욱 축척하여 신앙적으로 충분히 습득하여 겸손함을 갖춘 후 훗날 공동체에서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라는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리고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는 부름이 있다면 본당 공동체를 위해서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재능

기부로 봉사하려고 열심히 배우고 익히며 두루두루 다니며 견문을 넓히며 인생을 배우고 싶습니다.

 

새벽 눈을 떠는 순간 매일 아침 미사를 통하여 늘 하느님게 감사함을 잊지않으려고 노력하면

서 저녁 잠자리에 들기전에는 연도로서 참회와,찬미를 바치는데 게을리 하지 않도록 용기

달라고 기도하는 시간이 늘어났으면 얼마나 좋을까....그리고 죽음을 앞둔 사람은 모든 사람

들이기 때문에 내가 죽기 전에 꼭 해야할 일이 이것이라고...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다짐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2 성가정 주일 요한/독수리 2014.12.28 257
441 성 요한 사도 요한/독수리 2013.12.25 795
440 설‧한가위 명절 미사 전이나 후에 거행하는 “조상에 대한 효성과 추모의 공동 의식”에 관한 지침 뚱땡이 2019.08.27 104
439 선교 족구단으로 변신 요한/독수리 2011.12.18 655
438 선교 순례길에 나서는 단원들을 위하여... 제네시오 2019.08.27 76
437 서울대교구장, 평신도 그리스도인과 사제의 정치 참여 언급해 요한/독수리 2013.11.26 695
436 서로 보듬어 안는 ‘사랑의 혁명’ 나서자(배기현 주교님) 제네시오 2019.12.05 104
435 생의 마자막을 준비하는 분의 가족에게 전하는 글 - 연령회 포그미 2019.08.03 85
434 생각해봅시다 3... 제네시오 2019.11.22 24
433 생각과 말과 행위로 요한/독수리 2015.06.12 528
43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한/독수리 2014.01.30 572
431 새로운 복자(福者) 124위 탄생을 기다리며 요한/독수리 2014.04.03 593
430 상처는 어디에서... 제네시오 2019.11.12 28
429 상처 받는 것은 예방주사! ... 제네시오 2019.09.25 56
» 상장례 50시간 교육에 대한 단상<斷想>. 요한/독수리 2013.10.15 893
427 상대주의와 무관심... 제네시오 2019.11.13 42
426 삼위일체 설송(雪松) 2016.05.19 155
425 삶이 만들어 낸 최고 발명품은 죽음이다.(스티브 잡스) 제네시오 2019.11.06 62
424 삶에는 언제나 한 쌍인 것이 많습니다... 제네시오 2019.12.05 39
423 살아야 할 성체성사 요한/독수리 2015.06.05 1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8 Next
/ 38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Fri May 3,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