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6 추천 수 0 댓글 0

 


이해하기 위해서 믿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노(354~430)


 “나는 이해하기 위해 믿습니다”(Credo ut Intelligam).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하여 그분을 탐구하십시오. 그분을 항상 탐구하기 위하여 하느님을 발견하십시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의 모든 내용을 다 파악하고 나서 믿겠다고 하는 태도보다는 그 모두를 이해하기 위해서 일단 믿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성 안셀모(1033~1109)


 “이해(깨달음)를 추구하는 신앙(Fides Quaerens Intellectum)”


신앙은 늘 이해를 추구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우리 신앙인은 계시 진리의 내용을 믿으면서 끊임없이 그 의미를 탐구하는 사람들이다.


복음의기쁨 해설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2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제네시오 2019.10.21 479
721 하늘을 보며 겸손하게 구원의 길을… 요한/독수리 2015.01.02 417
720 하느님의 일에 대해... 제네시오 2019.12.20 36
719 하느님의 눈에 띄지 말라! 평신도 2012.10.18 732
718 하느님의 것... 제네시오 2019.11.27 69
717 하느님을 닮은 본래의 모습으로 요한/독수리 2015.05.14 379
716 하느님께 머물기... 제네시오 2019.08.24 62
715 하느님께 감사하는 삶 요한/독수리 2015.02.10 261
714 하느님 나라에 이르는 단 한 가지 길 설송(雪松) 2018.07.29 92
713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 사목방문 4박 5일간의 공식 일정 요한/독수리 2014.08.09 512
712 프란치스코 교황님 새해 결심 제네시오 2020.01.09 101
711 프란치스코 교황, 8월중순 4박5일 방한 확정 요한/독수리 2014.03.06 509
710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연설 평신도사도직 지도자와 만남 요한/독수리 2014.08.21 414
709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한국 수도 공동체들과 만남 요한/독수리 2014.08.21 387
708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 한국 순교자들의 시복 미사 요한/독수리 2014.08.21 430
707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요한/독수리 2013.09.17 505
706 표징은... 제네시오 2019.10.16 50
705 평신도주일 강론 제네시오 2019.11.11 60
704 평신도사도직협의회 권길중 회장의 인사말 요한/독수리 2014.08.21 672
703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 상 요한/독수리 2014.10.17 7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38 Next
/ 38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Mon May 6,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