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0


성경을 공부하고 성체성사(영성체)가 필요한 이유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모세와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루카24.27)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에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루카24.32)하고 두 제자는 서로 얘기를 나눕니다.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두 제자에게 나누어주십니다.' 그러자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게 된 것입니다.(루카24.30-31)


말씀의 식탁(성경)과 성찬의 식탁(성찬례)에서 우리 그리스도 신자들은 살아 계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2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제네시오 2019.10.21 479
721 하늘을 보며 겸손하게 구원의 길을… 요한/독수리 2015.01.02 417
720 하느님의 일에 대해... 제네시오 2019.12.20 36
719 하느님의 눈에 띄지 말라! 평신도 2012.10.18 732
718 하느님의 것... 제네시오 2019.11.27 69
717 하느님을 닮은 본래의 모습으로 요한/독수리 2015.05.14 379
716 하느님께 머물기... 제네시오 2019.08.24 62
715 하느님께 감사하는 삶 요한/독수리 2015.02.10 261
714 하느님 나라에 이르는 단 한 가지 길 설송(雪松) 2018.07.29 92
713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 사목방문 4박 5일간의 공식 일정 요한/독수리 2014.08.09 512
712 프란치스코 교황님 새해 결심 제네시오 2020.01.09 101
711 프란치스코 교황, 8월중순 4박5일 방한 확정 요한/독수리 2014.03.06 509
710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연설 평신도사도직 지도자와 만남 요한/독수리 2014.08.21 414
709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한국 수도 공동체들과 만남 요한/독수리 2014.08.21 387
708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 한국 순교자들의 시복 미사 요한/독수리 2014.08.21 430
707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요한/독수리 2013.09.17 505
706 표징은... 제네시오 2019.10.16 50
705 평신도주일 강론 제네시오 2019.11.11 60
704 평신도사도직협의회 권길중 회장의 인사말 요한/독수리 2014.08.21 672
703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 상 요한/독수리 2014.10.17 7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38 Next
/ 38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Fri May 3,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