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사랑한인어공주 2013.11.15 23:09

명례까지 태워주는 성당순환버스는 없는건가요??
사림성전 만들어지기 전까지 먼곳에서 고생하시는 신자분들을 위한
미사 시간 전후 통근봉고라도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들어 용기내어 이곳에 글남겨보옵니다..

댓글
요한/독수리 2013.11.16 00:48

명례까지 가는 순환버스 또는 봉고는 운행하지 않음을...그렇게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정을
전합니다. 개신교 라면 순환버스나 봉고를 운영하실수 있겠지만 성지나 본당에서는 형편이

여의치 못해 개인적으로 카폴을 이용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요일별로 왕래하시는 명례성지

봉사자들의 승용차를 이용하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마 천사같은 분이 나타나리라 확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055-391-1205로 담당수녀님에게 문의 하시면 해답을 찾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성지에서 순례자용 순환버스를 운행하는 그날까지 늘 건강하시고 성지에서 많은 전대사를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숲을사랑한인어공주 2013.11.16 19:57

감사합니다. 전화번호 저장해 두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밝은웃음잃지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요한/독수리 2013.11.17 15:58

데오그라시아스 하느님 감시합니다

댓글
숲을사랑한인어공주 2013.11.17 16:43

Deo gracias!! 스페인어랍니다!!

Deo gratias!! 영어인지 라틴어인지 모르겠지만

반송성가봉사대 이름이 아마 데오그라시아스라고 알고는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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