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2	이해하기 위해서 믿습니다...	제네시오	2020.01.22	66
161	신약의 비유<4>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하)	제네시오	2020.01.09	66
160	[미사전례풀이] 10. 신자들도 양형 영성체 모실 수 있나?	제네시오	2019.12.24	66
159	[미사전례풀이] 7.빵과 포도주에서 그리스도 현존하는 성체로	제네시오	2019.12.20	66
158	[성사풀이](26)소명 따라 교회에 봉사하는 사제들	제네시오	2020.01.20	65
157	[성사풀이](6)물, 기름, 흰옷, 촛불에 담긴 의미	제네시오	2020.01.03	65
156	[미사전례풀이] 14. 여성 평신도, 성체 분배할 수 있나?	제네시오	2019.12.26	64
155	연중 제3주일 ‘하느님 말씀의 주일’로 제정	제네시오	2019.10.17	64
154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15) 감사 기도는 왜 여러 개 있나요	제네시오	2019.10.10	64
153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4) 신부님의 보라색 패션이 튀어요	제네시오	2019.10.02	64
152	사장님과 종이쪽지	제네시오	2019.10.18	63
151	묵주기도에 대한 사도적 권고...	제네시오	2019.10.17	63
150	예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	제네시오	2019.12.13	62
149	삶이 만들어 낸 최고 발명품은 죽음이다.(스티브 잡스)	제네시오	2019.11.06	62
148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22) 성당 안에 빨간 등을 켜놓은 함은 무엇인가요?	제네시오	2019.10.14	62
147	주님의 부르심에...	제네시오	2019.08.27	62
146	하느님께 머물기...	제네시오	2019.08.24	62
145	사이비예수교로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신천지 15	설송(雪松)	2019.02.20	62
144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2) 신부님이 미사 중에 중얼거려요	제네시오	2019.09.30	61
143	사이비예수교로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신천지 13	설송(雪松)	2018.12.01	61

쓰기

2024 . 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글

최근댓글

최근태그

이메일 로그인

자유게시판

최근글

최근댓글

최근태그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