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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2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감사를 더하면... 제네시오 2024.06.14 109
771 [알기 쉬운 미사 전례] (5)입당 성가와 입당송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 제네시오 2024.06.13 170
770 [특집]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준비 위한 한국교회 종합의견서 제네시오 2024.06.12 138
769 교회라는 나무에 꽃이 필 때는... 예수키즈가 많아질때 제네시오 2024.06.12 134
768 뇌피셜 - 성경은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제네시오 2024.06.12 130
767 성경을 읽어야 하는 까닭은... 제네시오 2024.06.08 133
766 우리는 교회의 반석이 될 수 있을까... 제네시오 2024.06.05 111
765 예수님은 달을 가리키고, 바리사이들은 손가락을 바라본다. 제네시오 2024.06.05 138
764 헌금의 의미와 구체적인 방법(사도 바오로) 제네시오 2024.06.05 133
763 십일조의 유래와 의미 제네시오 2024.06.05 360
762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메아 쿨파!메아쿨파!메아쿨파!) 제네시오 2024.06.05 101
761 성경 속의 자비로운 사람 제네시오 2024.06.05 118
760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평화를 찾아 따르라... 제네시오 2024.06.05 139
759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라... 제네시오 2024.06.05 166
758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우리는 왜 성화해야 되는가? 제네시오 2024.06.05 188
757 알기쉬운 미사전례[성당 문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제네시오 2024.06.05 110
756 알기쉬운 미사전례 [성당 문을 들어서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제네시오 2024.06.05 399
755 하늘에 닿은 사랑 중에서 - 악한 말을 하지 말고, 거짓말을 하지 말라... 제네시오 2024.06.04 133
754 봉헌이란... 제네시오 2024.06.04 302
753 천당과 지옥 사이의 담장에 난 구멍 제네시오 2024.06.02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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