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될 때...
그냥 '하느님 아시죠' 하면 됩니다.
왜냐고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 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될 때...
그냥 '하느님 아시죠' 하면 됩니다.
왜냐고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2 | 우리의 삶은 하느님을 향한 길... | 설송(雪松) | 2016.02.19 | 194 |
581 |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웃! | 설송(雪松) | 2015.07.20 | 110 |
580 | 우리는 하늘시민으로 사는가? | 설송(雪松) | 2015.08.06 | 156 |
579 | 우리는 십자가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제네시오 | 2019.10.05 | 41 |
578 | 우리는 무엇을 선택... | 제네시오 | 2019.10.19 | 32 |
577 | 우리 인생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2 | 제네시오 | 2012.05.31 | 945 |
576 | 우리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 설송(雪松) | 2015.10.08 | 255 |
575 | 용어해설 (주교,보좌주교,명의주교에 대하여...) | 설송(雪松) | 2015.09.06 | 277 |
574 | 욕심의 결과 | 요한/독수리 | 2014.05.02 | 374 |
573 | 욕심을 내려 놓자 :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 설송(雪松) | 2015.09.28 | 321 |
572 | 요셉회 제27차 정기총회 | 설송(雪松) | 2018.06.17 | 184 |
571 | 요셉회 9월 월례회 | 설송(雪松) | 2018.09.12 | 60 |
570 | 외줄타기 달인 곡예사의 믿음 | 요한/독수리 | 2014.07.17 | 1013 |
569 | 외국의 성모송 | 포그미 | 2018.09.05 | 431 |
568 |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 할 수 있는데.... | 요한/독수리 | 2013.09.01 | 992 |
567 | 올바른 평의회 운영방안-논평과 질의를 중심으로- | 제네시오 | 2015.12.10 | 107 |
566 | 오늘날의 사제,평신도의 신원과 소명, 공동체에 대한 단상 (斷想) | 요한/독수리 | 2013.10.01 | 850 |
565 | 오늘 사별가족과 연령을 위한 위로미사 | 요한/독수리 | 2011.12.15 | 688 |
564 | 예수님의 족보를 통하여 | 요한/독수리 | 2011.12.26 | 665 |
563 | 예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 | 제네시오 | 2019.12.13 | 62 |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