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주임신부임이셨던 이제민(에드워드) 신부님이 계신 신석복(마르코)복자,가 순교하신 명례리 명례성지에서
이해인 수녀님(시인) 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600여명의 후원 형제 자매님들이 참석을 하시었고
음악회 후 총대리 신부님의 집전 미사를 끝으로 음악회는 끝을 맺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모두가 명례성지의 녹는 소금이 되어 세상 복음화에 앞장 섰으면 합니다.
본당 주임신부임이셨던 이제민(에드워드) 신부님이 계신 신석복(마르코)복자,가 순교하신 명례리 명례성지에서
이해인 수녀님(시인) 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600여명의 후원 형제 자매님들이 참석을 하시었고
음악회 후 총대리 신부님의 집전 미사를 끝으로 음악회는 끝을 맺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모두가 명례성지의 녹는 소금이 되어 세상 복음화에 앞장 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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