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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승천 대축일(20120520)

    ||0||0우리 교회는 오늘 "주님 승천 대축일"을 지냅니다.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오르시어 하느님의 영광 속에 받아들여짐을 기념합니다. 하느님의 영광 속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대사제로, 우리의 중재자로, 우리...
    Date2012.05.20 By주임신부 Views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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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수난 성지 주일(마르 15,1-39)

    ||0||0연중 가장 중요한 전례 시기인 성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미사 중에 마르코가 전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를 듣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형 선고에서 어느 한 사람도 망설임이 없습니다. 모두가 관여하고, 모두가 연루되고 있...
    Date2012.04.03 By주임신부 Views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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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세례 축일(20130113)

    ||0||0루카 3,15-16.21-22 찬미 예수님! 주님 세례 축일입니다. 오늘로 성탄시기는 끝나고, 내일부터는 연중시기가 시작됩니다. 주님의 탄생과 주님의 공현과 주님의 세례는 세상에 당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의 하나의 방식이며, 동일한 사건의 연장선상에 있...
    Date2013.01.13 By주임신부 Views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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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만찬 성목요일(요한 13,1-5)

    ||0||0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성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거룩한 삼일은 유일무이한 하나의 날입니다. 우리는 이 날들에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아버지 하느님에게로 건너가신 신비를 기념하며 세상에 드러내는 예식을 거행합니다. 제자들과의 마지막 식...
    Date2012.04.06 By주임신부 Views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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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루카 5,27-32)

    ||0||0가난한 사람들, 순박한 사람들, 죄인 취급받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부유한 사람들, 특히 많이 안다고 그리고 스스로 의롭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기 무척 어려웠습니다. 그들은 자...
    Date2012.02.25 By주임신부 Views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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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루카 9,22-25)

    ||0||0"나를 누구라 하더냐?"는 예수님의 물음에 베드로 사도는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루카 9,20) 하고 고백합니다. 이 그리스도의 고백에 이어, 곧바로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당신 수난에 대해 예고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자기 십자가를 지...
    Date2012.02.24 By주임신부 Views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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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마태 9,14-15)

    ||0||0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으셨습니다. 죄인 취급 당하고 소외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과도 즐겨 함께 어울려 먹고 마셨습니다. 이를 보고 사람들은 못마땅해 하였습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세례자 요한의 제자들이 단식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Date2012.02.24 By주임신부 Views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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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5주간 목요일 : 이교인 여인의 믿음(마르 7,24-30)

    ||0||0예수님께 이교인 여인이 자기 딸의 치유를 간청합니다. 이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매정하게 들리지만, 여인의 마음을 일개워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 깨우침이 먼저 예수님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을 향하고 있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들을 ...
    Date2012.02.09 By차광호 Views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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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5주간 금요일 : 에파타(마르 7,31-37)

    ||0||0오늘 복음의 중심에 “에파타!” 라는 아람 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열려라!” 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적 활동을 하실 때 아람 말을 하셨다 합니다. 주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 그대로를 복음서는 소중하게 간직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이 소중한 주...
    Date2012.02.10 By차광호 Views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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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강론 올리는곳

    ||0||0신부님강론 올리는곳
    Date2012.02.08 By관리자 Views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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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간 화요일(요한 13,21-33.36-38)

    ||0||0"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요한 13,21; 12,4; 마태 26,21) 그 "한 사람"이 누구인지 우리는 잘 압니다. 유다 이스가리옷입니다. 성주간 월, 화, 수요일 삼일간에 걸쳐 우리는 배반자 유다를 주목합니다. 유다가 주님을 배반할 줄 ...
    Date2012.04.03 By주임신부 Views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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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간 수요일(마태 26,14-25)

    ||0||0사람은 때와 장소를 잘 알고 살아야 한다고 말들을 합니다. 있어야 할 때와 없어야 할 때를 잘 구별하고, 있어야 할 자리와 없어야 할 자리를 잘 분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부모가 자녀 교육에 있어서, 자녀가 있어야 할 때와 자리를 잘 알고, 거기에서...
    Date2012.04.04 By주임신부 Views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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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 강림 대축일(20120527)

    ||0||0찬미 예수님! 우리 교회는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을 지냅니다. 성령 파견은 부활 사건에 속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다른 곳과 달리 방금 들은 요한 복음서에서는 성령 파견을 부활의 날에 곧 바로 일어난 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분의 부활 ...
    Date2012.05.27 By주임신부 Views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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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 대축일(20120603)

    ||0||0마태 28,16-20 우리 교회는 오늘 "삼위일체 대축일"을 지냅니다. 한 분이시며 삼위이신 하느님의 신비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은 인간이 깊은 사색이나 성찰을 통해 이끌어낸 소위 '전문 용어'...
    Date2012.06.12 By주임신부 Views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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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제5주일(요한 12,20-33)

    ||0||0예수님께서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요한 12,25) 하고 말씀하십니다. 생명의 법칙은 사랑의 법칙으로 통합니다. 생명이나 사랑의 법칙은 주고받는데 있습니다. 주는 것과 받는 것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선물을 주는 것은...
    Date2012.03.25 By주임신부 Views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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