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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2019.12.30 20:53

창세기 31장 36절~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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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그러자 야곱이 화를 내며 라반에게 따졌다. 야곱이 라반에게 다그쳤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제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렇게 악착스레 쫓아오셨습니까?

37.

제 물건을 샅샅이 뒤지셨는데, 장인어른 집안의 기물 가운데 무엇이라도 찾아내셨습니까? 여기 저의 친족과 장인어른의 친족이 보는 앞에서 그것을 내놓으십시오.그들이 우리 사이의 시비를 가리게 하십시오.

38.

저는 이 이십 년을 장인어른과 함께 지냈습니다.그동안 장인어른의 암양들과 암염소들은 유산한 일이 없고, 저는 어른의 양 때에서 숫양들을 잡아먹는 적이 없습니다.

39.

들짐승에게 찢긴 것은 장인께 가져가지 않고 제가 물어냈습니다. 낮에 도둑을 맞든 밤에 도둑을 맞든 장인께서는 그것을 저에게 물리셨습니다.

40.

낮에는 더위가, 밤에는 추위가 저를 괴롭혀, 눈도 제대로 붙이지 못했습니다.

41.

이 이십 년을 저는 장인어른 댁에서 지냈습니다. 그 가운데 십사 년은 어른의 두 딸을 얻으려고, 그리고 육 년은 어른의 가축을 얻으려고 일을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장인어른께서는 저의 품값을 열 번이나 바꿔 치셨습니다.

42.

제 아버지의 하느님, 아브라함으ㅢ 하느님, 이사악의 두려우신 분께서 제편이 되어 주지 않으셨다면, 장인어른께서는 저를 틀림없이 빈손으로 보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저의 고통과 제 손의 고생을 보시고, 어젯밤에 시비를 가려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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