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신약성서
2021.07.06 20:14

로마서 3장 9절~20절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0

사람은 모두 죄인

 

9.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유다인으로서 나은 점이 있습니까?전혀 없습니다. 사실 우리는 이미 앞에서 유다인들이나 그리스인들이나 다 같이 죄의 지배 아래 있다고 고발하였습니다. 

10.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의로운 이가 없다. 하나도 없다. 

11.

깨닫는 이 없고 하느님을 찾는 이 없다.

12.

모두 빗나가 다 함께 쓸모없이 되어버렸다. 호의를 베푸는 이가 없다. 하나도 없다.

13.

그들 목구멍은 열린 무덤, 혀로는 사람을 속이고 입술 밑에는 살무사의 독을 품는다. 

14.

그들의 입은 저주와 독설로 가득하고 

15.

발은 남의 피를 쏟는 일에 재빠르며 

16.

그들이 가는 길에는 파멸과 비참만이 있다. 

17.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18.

그들의 눈에는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19.

우리가 알다시피, 율법이 말하는 것은 모두 율법 아래 사는 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그래서 모든 입은 다물어 지고 온 세상은 하느님 앞에 유죄임이 드러납니다.

20.

어떠한 인간도 율법에 따른 행위로 하느님 앞에서 의롭게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통해서는 죄를 알게 될 따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7 구약성서 판관기 9장 11절~21절 연향 2021.07.18 32
6146 신약성서 로마서 7장 16절~25절 연향 2021.07.18 95
6145 구약성서 판관기 9장 1절~10절 연향 2021.07.16 59
6144 신약성서 로마서 7장 7절~15절 연향 2021.07.16 45
6143 구약성서 판관기 8장 22절~35절 연향 2021.07.15 42
6142 신약성서 로마서 7장 1절~6절 연향 2021.07.15 24
6141 구약성서 판관기 8장 11절~21절 연향 2021.07.14 31
6140 신약성서 로마서 6장 15절~23절 연향 2021.07.14 62
6139 구약성서 판관기 8장 1절~10절 연향 2021.07.13 31
6138 신약성서 로마서 6장 1절~14절 연향 2021.07.13 55
6137 구약성서 판관기 7장 11절~25절 연향 2021.07.12 37
6136 신약성서 로마서 5장 12절~21절 연향 2021.07.12 41
6135 구약성서 판관기 7장 1절~10절 연향 2021.07.11 17
6134 신약성서 로마서 5장 1절~11절 연향 2021.07.11 27
6133 구약성서 판관기 6장 26절~40절 연향 2021.07.10 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535 Next
/ 535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Mon May 13,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