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신약성서
2020.02.10 15:31

요한1서 5장 13절~21절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0

맺음말: 영원한 생명

 

13.

내가 여러분에게, 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우리가 그분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15.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을죄가 아니면, 그를 위하여 청하십시오. 하느님께서 그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이는 죽을죄가 아닌 죄를 짓는 이들에게 해당됩니다. 죽을죄가 있는데,그러한 죄 때문에 간구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17.

모든 불의는 죄입니다. 그러나 죽을죄가 아닌 것도 있습니다.

18.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나신 분께서 그를 지켜 주시어 악마가 그에게 손을 대지 못합니다.

19.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들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 아래 놓여 있다는 것을 압니다.

20.

또한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오시어 우리에게 참되신 분을 알도록 이해력을 주신 것도 압니다. 우리는 참되신 분 안에 있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습니다. 이분께서 참 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21.

자녀 여러분, 우상을 조십하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9 구약성서 탈출기 4장 24절~31절 연향 2020.02.25 34
5338 신약성서 요한묵시록 7장 1절~17절 연향 2020.02.25 16
5337 구약성서 탈출기 4장 10절~23절 연향 2020.02.24 33
5336 신약성서 요한묵시록 6장 1절~17절 연향 2020.02.24 11
5335 구약성서 탈출기 4장 1절~9절 연향 2020.02.23 16
5334 신약성서 요한묵시록 5장 1절~14절 연향 2020.02.23 20
5333 구약성서 탈출기 3장 13절~22절 연향 2020.02.22 153
5332 신약성서 요한묵시록 4장 1절~11절 연향 2020.02.22 40
5331 구약성서 탈출기 3장 1절~12절 연향 2020.02.21 59
5330 신약성서 요한묵시록 3장 14절~22절 연향 2020.02.21 62
5329 구약성서 탈출기 2장 11절~25절 연향 2020.02.20 30
5328 신약성서 요한묵시록 3장 1절~13절 연향 2020.02.20 19
5327 구약성서 탈출기 2장 1절~10절 연향 2020.02.19 30
5326 신약성서 요한묵시록 2장 18절~29절 연향 2020.02.19 15
5325 구약성서 탈출기 1장 1절~22절 연향 2020.02.18 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535 Next
/ 535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Tue May 14,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