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구약성서
2019.03.02 17:53

에제키엘서 33장 16절~22절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0

16.

그가 저지른 죄악은 하나도 기억되지 않는다. 그 대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였으니 반드시 살 것이다.'

17.

그러데도 네 동포는 '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 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의 길이야말로 공평하지 않다..

18.

의인이 자기 의로움을 버리고 돌어서서 불의를 저지르면, 그는 그 불의 때문에 죽을 것이다.

19.

그러나 악인니 자기의 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그는 그것들 때문에 살 것이다.

20.

그런데도 너희는 '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 고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나는 저마다 걸어온 길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겠다."

 

예루살렘의 함락 소식

 

21.

우리의 유배살이 제십이년 열째 달 초닷샛날에, 예루살렘에서 온 피난민 한 사람이 나에게 와서, "도성이 함락 되었습니다."하고 말하였다.

22.

그 피난민이 오기 전날 저녁에, 주님의 손이 나에게 내리셨는데, 아침에 그가 나에게 오기 전에 그분께서 내 일을 열어 주셨다. 그래서 나는 입이 열려 더 이상 벙어리가 아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7 구약성서 에제키엘서 37장 24절~28절 연향 2019.03.16 22
2366 구약성서 에제키엘서 38장 17절~23절 연향 2019.03.15 15
2365 구약성서 에제키엘서 38장 1절~16절 연향 2019.03.14 12
2364 구약성서 에제키엘서 37장 15절~28절 연향 2019.03.13 18
2363 구약성서 에제키엘서 37장 1절~14절 연향 2019.03.12 44
2362 구약성서 에제키엘서 36장 26절~38절 연향 2019.03.11 14
2361 구약성서 에제키엘서 36장 16절~25절 연향 2019.03.10 26
2360 구약성서 에제키엘서 36장 1절~ 15절 연향 2019.03.08 17
2359 구약성서 에제키엘서 35장 1절~15절 연향 2019.03.07 14
2358 구약성서 에제키엘서 34장 23절~31절 연향 2019.03.06 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401 Next
/ 401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Fri May 24,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