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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단상 중에서

 

누구나 사랑한 만큼 살고 간다고 했습니다.  

사람이든 일이든 좋아한 열정과 깊이 만큼 살고 간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길 -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은 아침 이슬 같습니다.  이슬은 양이 많지 않아도 식물에겐 큰 영향을 줍니다. 

사막에선 풀과 나무의 생존에 가히 절대적입니다.  

좋은 말 역시 많은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슬이 식물을 적시듯 - 마음을 적시는 말입니다. 

좋은 말 한마디가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만의 특징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한 사람이 잘한다고 모두 그렇게 잘 할 순 없습니다 

그러기에 너무 강한 요구는 상대를 압박하게 합니다.  

지나친 요구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자신감을 잃고 있는지요.  

이 시대 - 참 사랑의 말은 희망을 주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꿈을 심으면 큰 꿈으로 바뀌어 반드시 되돌아옵니다. 

불행한 조건에서도 만족하게 사는 이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부러운 조건에서도 불평으로 사는 이들이 의의로 많습니다. 

그러므로 행복 역시 기술입니다.  만족을 알면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습니다. 

만족을 모르면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게 살아갑니다.  

 

어떤 남자가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있었습니다. 

가트엔 아이가 탔는데 물건을 넣으면 던지곤 했습니다. 

집어넣는 족족 자꾸 내던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다시 집어넣으며 아이를 달랬습니다. 

참아야 한다. 너만 그러는 게 아니란다. 조금만 참아라. 곧 끝이  난다. 

중얼거리는 소리가 옆에까지 들렸습니다.  

계산대에서도 아이를 막으며 같은 말을 계속했습니다. 

지나던 부인이 보기에 남자가 너무 착했습니다. 

휴! 어쩌면 그렇게 끝까지 참고 아이를 타이르셔요?  

그러자 남자가 쓴웃음으로 말했습니다.  

 

참으라고 한 것은 아이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랍니다.  저 자신에게 하는 소리랍니다.  

자기를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진정한 덕을 갖춘 사람 아닐는지요? 

어릴 때는 자신보다 더 중요한 이가 없습니다. 

나이 들면 자신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러기에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 익숙하게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지옥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만들어집니다. 

천국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만들어집니다.

이렇듯 모든 것은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말과 나귀가 주인 따라 여행을 떠났습니다. 

나귀는 등에 진 짐이 무거워 말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짐 좀 빼줘, 너무 무거워.' 허나 말은 못 들은 척합니다. 

얼마 가지 않아 나귀는 탈진해 쓰러집니다. 

그러자 주인은 짐 전부를 말에게 지웠습니다. 

말은 탄식합니다. '아이고, 그때 나귀를 좀 도와줄걸.  

농부는 신품종 옥수수 개발 소식을 접했습니다. 

씨앗을 구입해 뿌리곤 정성을 다했습니다. 대풍작이었습니다. 

이웃 농부가 옥수수 종자를 조금 팔라고 했습니다. 

허나 농부는 거절합니다. 몇 번을 청해도 거절합니다. 

다음 해 수확은 어쩔 일인지 좋지 않았습니다.  

 

그다음 해에는 더욱 줄어들었습니다.  원인을 찾으려 애썼지만 알 수 없었습니다. 

비싸게 구입한 씨앗이 한해만 반짝한 게 이상했습니다.  

원인을 찾았는데 - 본래의 열등한 종자로 되돌아가 있었습니다.  

옆에서 날아온 평범한 옥수수 꽃가루가 원인이었습니다. 

함께 새 종자를 심었더라면 함께 풍작을 만났을 건데 말입니다. 

나누고 베푸는 행위를 어색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눔을 통해 - 삶의 어둠이 물러감을 깨달아야 합니다.  

 

행복이 기준은 언제나 본인 자신입니다. 

다른 사람의 느낌이 아니라 나의 느낌입니다. 

그런데도 타인의 판단과 말에 너무 민감해집니다. 

언제라도 자신의 느낌에 더 많은 애정을 담아야 합니다.  

그려낸 조금씩, 조금씩 편안한 느낌을 되찾게 됩니다. 

자신이 행복한 줄 모르기에 불행하다고 느낍니다.  

어렸을 땐 어른이 되길 원하고 - 나이 들면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인생은 늘 알 수 없는 숙제입니다.

고통 없는 행복은 없습니다. 노력 없는 미래도 아름다울 수 없습니다. 

인생 무대에선 누구나 같은 시간으로 경쟁합니다.  

 

현실을 어떻게 관리 하냐에 따라 - 행복은 갈라지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이란 - 한 권의 책을 쓴 뒤에 떠납니다. 

어떤 이는 행복한 시간을 더 많이 기록하고 떠납니다. 

어떤 이는 불행한 순간을 더 많이 기록하고 떠납니다. 

행복은 누구 탓이 아니고 - 자신의 노력과 선택일 뿐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가장 공평한 선물이 시간입니다. 

시간의 주인이 된다면 행복한 운명을 만들 겁니다. 

시간의 노예가 된다면 불행한 운명을 느낄 겁니다.  

 

최선을 다하면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도 행복이 느껴집니다. 

그 사람은 어디서든 누구에게 가든 의미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가진 것에 만족은 느끼는 이가 진정한 부자입니다.  

행복한 순간은 늘 우리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는 일이 가장 소중합니다.  

높이 나는 새는 늘 멀리 봅니다. 행복도 마찬가집니다.  

눈앞에 있는 것 - 그 뒤를 보려 애써야 합니다.  

많은 것을 가졌건만 쉽게 만족해하지 않습니다. 그

래서 늘 목이 마릅니다. 현대인의 아픔입니다. 

적고 작은 것이 주는 뿌듯함을 다시 깨달아야 합니다.  

 

진정 행복은 크고 많은 데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적이고 사소한 - 우리 주변에 늘 숨어 있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주변을 대해보십시오. 

그들도 그렇게 우리를 대해 줄 것입니다.  

행복엔 커트라인이 없습니다. 낮은 곳이면 흘러가는 물과 같습니다. 

그런데도 행복이 오지 않는 건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고 살기 때문이 아닐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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