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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
2009.07.10 11:37

히브리서 2장 13절~ 18절

조회 수 356 추천 수 0 댓글 0
13.
또 "나는 그분을 신뢰하리라." 하시고 "보라, 나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자녀들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14.
이 자녀들이 피와 살을 나누었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들과 함께 피와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죽음의 권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당신의 죽음으로 파멸시키시고,
15.
죽음의 공포 대문에 한 평생 종살이에 얽매여 있는 이들을 풀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6.
그분께서는 분명 천사들을 보살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보살펴 주십니다.
17.
그렇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자비로울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한 대사제가 되시어,백성의 죄를 속죄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8.
그분께서는 고난을 겪으시면서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 유혹을 받는 이들을 도와 주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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