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신약성서
2012.03.09 11:40

로마서 8장 1절~ 10절

조회 수 325 추천 수 0 댓글 0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이들은 단죄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
2.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그대로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3.
율법이 육으로 말미암아 나약해져 이룰 수 없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루셨습니다. 곧 당신의 친아드님을 죄 많은 육의 모습을 지닌 속죄 제물로 보내시어 그 육 안에서 죄를 처단하셨습니다.
4.
이는 육이 아니라 성령에 따라 살아가는 우리 안에서, 윫법이 요구하는 바가 채워지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5.
무릇 육을 따르는 자들은 육에 속한 것을 생각하고, 성령을 따르는 이들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6.
육의 관심사는 죽음고 성령의 관심사는 생명과 평화입니다.
7.
육의 관심사는 하느님을 적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것은 하느님의 법에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8.
육 안에 있는 자들은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없습니다.
9.
그러나 하느님의 영이 어려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있지 않으면, 그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10.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몸은 비록 죄 때문에 죽은 것이 되지만, 의로움 때문에 성령께서 여러분의 생명이 되어 주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0 신약성서 루카복음 22장 24절~38절 아비또 2016.12.15 81
3439 신약성서 루카복음 22장 24절~38절 연향 2021.01.01 72
3438 신약성서 루카복음 22장 28절~38절 연향 2018.12.21 40
3437 신약성서 루카복음 22장 31절~ 46절 아비또 2011.02.06 442
3436 신약성서 루카복음 22장 35절~ 38절 아비또 2014.05.02 254
3435 신약성서 루카복음 22장 39절~ 53절 아비또 2014.05.07 220
3434 신약성서 루카복음 22장 39절~ 53절 아비또 2016.12.20 34
3433 신약성서 루카복음 22장 39절~53절 연향 2022.12.28 57
3432 신약성서 루카복음 22장 39절~53절 연향 2018.12.22 56
3431 신약성서 루카복음 22장 39절~62절 연향 2021.01.02 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406 Next
/ 40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당일일정: (Fri Jun 21,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