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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평협] 125위 시복시성을 위한 제60차 도보순례 / 2013년 7월 27일

 

벌써 4년째 비가오나 눈이오나 한번도 빠짐없이 도보순례하시는 이웃교구

역시 본받을 만한 기도를 겸한 영적 활동입니다   도보순례 후 미사로  마무리하는  그 저력은

기도와   믿음 일 것입니다....신앙에  미치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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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위 시복시성을 위한 제60차 도보순례 / 2013년 7월 27일

 
참석하신 신부님 3분 (한건 신부, 전동기 신부, 조동성 신부) 외 130여명입니다.
 
한건 신부님의 강론 중에
 " 이리도 더운데 왜 왔냐 싶지만 다하고보면 잘왔다 싶습니다.
 가라지의 비유에서
나 자신의 신앙 뿐 아니라 이웃도 돌아볼 수 있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셨습니다.
 
찌는듯한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같이 참여하여 주신 우리 고운 님께 감사 인사 전하며......^^
 
도보순례에 가족 참여하시는 분에게 시상까지 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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