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44 추천 수 0 댓글 0

 

추기경님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종, 한국 가톨릭 신자들의 목자로서, 

 

하느님께서 인간에 대해 가지셨을 사랑과 정의의 뜻을 헤아리셔서
 
예수님을 닮은 진정한 사목자로서   어느것이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인가를
 
길잃은 어린양들을 올바로 인도하는 추기경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서울에서..  제주도에서..원주교구 베론성지에서   꽃동네에서... 몇번 지근 거리에서

 

악수도하고 뵙옵기도 하였지만  무거운 짐을 지고가실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201305092110458.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 회개는... 제네시오 2019.11.10 28
208 이렇게 실천해 봅시다.... 제네시오 2019.11.10 38
207 성경쓰기, 신심서적 읽기... 제네시오 2019.11.10 59
206 교회는 법정이 아닙니다... 제네시오 2019.11.10 25
205 기억해야할 성경말씀 1... 제네시오 2019.11.10 36
204 평신도주일 강론 제네시오 2019.11.11 60
203 상처는 어디에서... 제네시오 2019.11.12 29
202 해야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제네시오 2019.11.13 36
201 목자의 가장 큰 소명은... 제네시오 2019.11.13 27
200 살다보면... 제네시오 2019.11.13 39
199 상대주의와 무관심... 제네시오 2019.11.13 43
198 기억해야할 성경말씀 2 ... 제네시오 2019.11.14 51
197 “기도하는 것, 걸어가는 것, 감사하는 것” ... 제네시오 2019.11.14 37
196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35) 미사 때 왜 향을 치나요 제네시오 2019.11.14 119
195 기억해야할 성경말씀 3 ... 제네시오 2019.11.14 39
194 신앙인은 3... 제네시오 2019.11.14 38
193 잠시 쉬어갑시다 4... 제네시오 2019.11.14 48
192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36) 미사 중에 왜 성경을 읽나요 제네시오 2019.11.22 44
191 생각해봅시다 3... 제네시오 2019.11.22 24
190 믿음의 성숙 (가나안 이방인 여인의 믿음) 제네시오 2019.11.22 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38 Next
/ 38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Thu May 23,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