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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예전 홈페이지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렸고 올렸던 분들이

본당에 계시기는 계시는데 글을 올리지않아 저만 올리는것 같아 좀 쑥스럽기도하네요.

본당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몰라도.....

눈에도 잘 들어오고 간단하고 글을 올리고도 싶은 충동이 드는 자유게시판 이었던 같은데
몇년사이에  바뀐 홈페이지에서는 왜 그 느낌이 않나는 걸까요

예전에 글을 자주 올렸던 분들의 글 잘 읽고 자주 스크랩해오기도 하고 좋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뭔지 허전한것 같아요. .글을 올려도 그렇고 모질게 맘먹고 안올리면 그만하지만....

힘들게 만드신 홈페이지인데 제 생각이 틀린건지 다른 분들은 않 그런건지
그래서 자주 않 찾게 되었는데 오늘 들어와 보니 역시 옛 홈페이지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목회조직도 포함하여 신부님의 이동 사항과 신심단체 및

 레지오 단체장이 바꿘지도가 언젠데 아직까지 거미줄이 쳐져있으니 수정하여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본당 제규정집을 작성하여

위원장과 위원들의 업무분장부터 정비하여 해야 할일들을 스스로 하였으면 좋겠네요  

 

본당 소식지 솔터도 마찬가집니다  주임신부,주임의 보좌신부님, 수녀님 이름도없고....

전에는 사목회장, 연령회장 연락처도 있어 활용도도 좋았는데...그리고  조금은 쏘물게 편집하면

마산교구보처럼  우리 솔터지도 최대한 지면을 할애하여 신심단체 활성화를 위해 말로만 외치지 말고

최대한 단체 활동사항과 체험등 신자들의 진솔한 생활나눔 등을 함께 공유한다면 좋치 않을까요.   

 

사목위원 여러분은

예수님을 항상 섬기고 따르던 12사도처럼 본당과 사제, 수도자에게 협력하며

공동체 교우들을  이끌어 갈 막중한 의무가 항상 몸에 베어 있어야 합니다.

사목위원직은 명예직으로 착각한다면 모두들 직책을 버려야 합니다. 

 

평신도 사도직인 왕직 사제직 예언직을 수행함에 있어 사목위원 주위에는

주님의 그림자가 항상 드리우고 있음을 명심하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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