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12.28 19:07

성가정속의 가족은~~

조회 수 303 추천 수 0 댓글 0

오늘은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유대왕의 탄생을 알게 된 헤르데 왕은

모든 아기들 중에 2세 미만의 갓난 남자아이를 모두 죽이라는

명을 내렸다. 베들레헴과 그 근처 지역에서 태어난 모든 남자아이들은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

 

죄 없이 희생당한 아이들은 이제 모든 아이들의

주보성인들이며  또한 방랑자의 주보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요셉,  마리아,  예수님도 가족이며


비천한 나역시  죽을때까지 성가정을 꿈꾸는

김덕곤   손은희   종현   종인  김혜인이도 가족이다     


가족은 치유다.

가족은 웃음이고 눈물이다.

그래서 가족은 감동이다.

 

나를 제대로 살게 하는 것도 가족이고,

내가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게 하는 것도 가족이다.

나를   누구보다  힘들게  하는 것도    가족이고,

나한테 누구보다 상처가 되는 존재 역시 가족이다.


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쁜 순간,    가장 슬픈 순간,   가장 힘든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또한 가족이다.


세상에서 가장 징하고도 질긴 나의 운명, 바로 나의 가족들!

그렇게 늘 습관처럼 내 옆에 있는 존재들이기에

고마움도 당연하게 넘겨버리고, 미안함도 대충 지나  가버린다.


가족이라서 당연하게 여겨왔던 희생과 배려들,

가족이라서 아무렇지도 않게 주고 받았던 상처들,

그걸 알면서도 차마 전하지 못했던 말...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가족끼리라, 가족이라서,

더더욱 서로에게 인색했던 말...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가족이기 때문에 당연하게 또는 인색하게 넘어갔던

그 숱한 고마움과 미안함에 관한 이야기들.. .그리고,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그 세마디 말속에 나눌수록 더욱 가득해지는 행복의 비밀을 담아

우리의  각 가정이 하느님에 대한 경외심을 북돋우는 가운데,

가족 간의 사랑이 넘치고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배우도록

노력해야겠다.


성 가정에도 어려움이 있고 그러나 극복할 힘이 있다.
따라서 겸손하고 순명하고 따르는 가정을 성가정이라 표현한다
보통사람들은 돈과  명예 밥 등 물질로  살지만  성가정은 말씀으로

살기 때문이다   말씀이 양식이다.
이런 가정에 하느님 께서 은혜를 주시기 때문이다.


오늘 특별히 위기와 시련을 겪고 있는 가정들에 대한 주님의 특별한

보살핌을 전구하자. 

그리고   근심걱정 등  왜 걱정하십니까 우리는 기도할수 있기 때문에

성가정을 이룰수 있지 않겠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2 120만원의 인생경험! 설송(雪松) 2016.01.10 375
341 [1월26일 수정] 2016년 레지오 양식 개정(2016.1.9) 등재합니다. file 제네시오 2016.01.09 386
340 안셀모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요 1 설송(雪松) 2016.01.01 1900
339 교구사제 인사발령 설송(雪松) 2015.12.30 841
338 올바른 평의회 운영방안-논평과 질의를 중심으로- file 제네시오 2015.12.10 118
337 구원에 이르는 결산 설송(雪松) 2015.11.05 173
336 진짜 부자 설송(雪松) 2015.10.19 151
335 우리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설송(雪松) 2015.10.08 262
334 욕심을 내려 놓자 :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설송(雪松) 2015.09.28 340
333 이정표 : U유턴 설송(雪松) 2015.09.06 197
332 용어해설 (주교,보좌주교,명의주교에 대하여...) 설송(雪松) 2015.09.06 286
331 열린 마음으로 들어 줄 수 있다면… 설송(雪松) 2015.09.06 166
330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김재상(미카엘) 2015.08.07 200
329 주차를 통한 사랑실천을~ 설송(雪松) 2015.08.06 122
328 우리는 하늘시민으로 사는가? 설송(雪松) 2015.08.06 160
327 나만 착하게 살면 된다? 설송(雪松) 2015.08.06 284
326 변화의 본질 설송(雪松) 2015.07.24 126
325 꼬미시움 주일 차봉사 file 제네시오 2015.07.23 97
324 내 모진 運命에 입을 맞춘다!" 설송(雪松) 2015.07.20 173
323 800명의 목숨을 구한 80만 km의 질주 설송(雪松) 2015.07.20 2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0 Next
/ 40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당일일정: (Thu Jun 20,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