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요한11,25-26
반지구역의 전인택 형제님의 아내이신
김덕련 마리아 여사께서 52세의 일기로 지병으로 선종
하였음을 침통하고 가슴 아픈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 알 림 ▶
▣ 선 종 일 시 : 2008년 2월 21일(목요일)
▣ 구 역 : 반지구역
▣ 빈 소 : 창원 파티마 병원9호실 영안실
▣ 장 례 미 사 : 2008. 2.23(토) 10시
▣ 미 사 집 전 : 본당 신부님
▣ 장 지 : 진동
▣ 유 가 족 : 남 편 : 전인택
아 들 : 전장환 세례자 요한
딸 : 전혜정 로사
故 김덕련(마리아) 여사의 영혼과 그리고 지금 비통과 슬픔에
잠겨있는 가족과,친척,친지를 위해 많은 조문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많은 관심과 격려 간절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 천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반송 공동체 가족 일동 =
또한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고 슬픔에 젖어있을
유족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위로를 빌어봅니다.
+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지금 김 마리아 자매와 함께하고
계실 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