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9 추천 수 0 댓글 0

 

                missmom_big.jpg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안녕하십니까?
"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한사람의생명'입니다.
낙태 관련하여, 올바른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는 아이가 없다 말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1년에 120만명 ~ 150만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가 태어날 때 3, 4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은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사람의생명'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엄마 아빠가 자기 뱃속의 아이가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 소유가 아닙니다. 뱃속의 그 아이는,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 인격'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할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생명'입니다.

갓난 아이와 뱃속의 아이, 무엇이 차이입니까?
보이지 않는 뱃속의 아이도 똑 같은 소중한 '한 생명'입니다.
뱃속의 한달된 아이와 열달된 아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하나입니다.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입니다.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낙태에 대한 진실을 정확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작은한생명의진실"
www.openlife.info 를 통해서 '낙태의진실'을 분명하게 아시고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시간은 8분 정도입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입양도 축복일 것입니다.
전남 해남군의 경우같이, 정부의 대폭적인 경제적지원도 필요할 것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현상도 사회적으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입법, 지원정책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죽음의 결정'으로 인해서,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아시고,
인명경시풍조 및 인간존엄성과 생명의사랑에 대한, 사회 전반에 걸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부디, 올바른 '생명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고맙습니다

                  
   www.onelife10.org  운영자 한사람의생명   

 


알렐루야 아멘

 


가까운 교우분들과 함께 +2 공유바랍니다.

평화를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미사전례풀이] 18. 미사보, 화려하게 꾸민 머리 가리려 착용 제네시오 2019.12.29 40
90 [미사전례풀이] 17. 미사 파견, 복음 선포의 시작 제네시오 2019.12.28 50
89 [미사전례풀이] 16. 갈라진 형제 교회도 성체 모시나? 제네시오 2019.12.28 36
88 [미사전례풀이] 15. 성당, 예수님 흠숭하기 가장 알맞은 곳 제네시오 2019.12.28 26
87 [미사전례풀이] 14. 여성 평신도, 성체 분배할 수 있나? 제네시오 2019.12.26 71
86 [미사전례풀이] 13. 성체, 더 자주 날마다 영해야 제네시오 2019.12.26 22
85 [미사전례풀이] 12. 영성체, 하루 두 번까지만 제네시오 2019.12.26 111
84 [미사전례풀이] 11. 성체, 모시는 방법 달라도 효과는 같아 제네시오 2019.12.24 368
83 [미사전례풀이] 10. 신자들도 양형 영성체 모실 수 있나? 제네시오 2019.12.24 67
82 [미사전례풀이] 1. 예수 부활을 기억, 희망의 하느님께 감사 제네시오 2019.12.17 53
81 [미사전례풀이] (20) 미사 해설, 명확 간단해야 제네시오 2020.01.01 44
80 [미사 전례풀이] (28·끝) 교회력의 중심은 성탄과 부활 제네시오 2020.01.01 83
79 [미사 전례 풀이] (27) 낙태된 생명 위해 ‘죽은 이를 위한 미사’ 봉헌해야 하나? 제네시오 2020.01.01 137
78 [미사 전례 풀이] (26)조상 제사, 우상숭배 아닌 문화적 풍속 제네시오 2019.12.31 131
77 [미사 전례 풀이] (25) 방송 미사로 주님과 일치할 수 있나? 제네시오 2019.12.31 75
76 [미사 전례 풀이] (24) 주일 미사 빠졌는데 어쩌나… 제네시오 2019.12.30 32
75 [미사 전례 풀이] (23) 최후의 만찬, 미사 전례의 기원 제네시오 2019.12.30 83
74 [미사 전례 풀이] (22) 미사에 종치는 관습, 12세기 무렵 시작 제네시오 2019.12.30 105
73 [미사 전례 풀이] (21) 흰색 제의, 영광과 기쁨 상징 제네시오 2019.12.29 58
72 [건의]미사곡 중 '거룩하시다' 전광판에 성가번호를 1 최은석 2012.01.22 8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Next
/ 39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당일일정: (Fri Jun 14,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