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9 추천 수 0 댓글 0

 묵주기도에 대한 성인들의 권고...



성 가롤로 보르메오


“로사리오는 미사 성제 다음으로 가장 신성한 기도입니다.” 


  


끌레르보의 성 벨라도


“묵주신공을 드리며 묵상하는 것이 나에게는 지혜의 길이었으며, 그 묵상을 통하여 내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도미니꼬회의 가경자 루이 드 그라나다 


“묵상 기도중에서도 묵주신공이 기도의 깊은 경지에 다다를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입니다.” 




성 막시밀리안 콜베


“여러분은 여러분이 바치는 묵주기도의 횟수만큼 많은 영혼을 구합니다.”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로사리오는 사실 하느님에 의해 영감받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값진 보물입니다.”



“성모님께서 거룩한 로사리오에 대한 생각을 얼마나 하시는지, 그리고 모든 다른 신심보다 로사리오를 얼마나 대단히 좋아하시는 지에 대한 말을 내가 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일입니다.”


  


복자 아란 도리로슈 


“매일 경건하게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구원에 대하여 가능한 가장 확실한 증표를 소유하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6 봉헌이란... 제네시오 2024.06.04 3
395 봉헌은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제네시오 2019.12.02 54
394 봄을 통해 부활을 느끼자.... 요한/독수리 2012.04.07 614
393 본당신설 알림 요한/독수리 2015.01.21 432
392 본당과 참조은 요양병원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짐 file 박중규 2012.09.26 1150
391 본당 홈페이지 활성화를.... 명례성지 2012.11.23 706
390 본당 사목회장 신자들 손으로 5 평신도 2013.11.13 1706
389 본당 내에 청년들과 대학생이 있는가 ? 요한/독수리 2015.02.26 253
388 복자 요한 23세 교황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시성 요한/독수리 2014.04.28 617
387 복음선포는 힘들지 않아야 한다 설송(雪松) 2015.07.03 169
386 복음선교는 어렵다... 제네시오 2019.08.31 51
385 복음 말씀에 감동을 하고 있나요? 제네시오 2019.09.28 44
384 변화의 본질 설송(雪松) 2015.07.24 113
383 변경된 홈페이지 주소 홍보 신권철 2012.02.19 702
382 벽을 허물자... 교우 2013.03.02 868
381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 입니다. 정창섭 2011.12.01 792
380 발효와 부패... 제네시오 2019.12.18 112
379 박해’를 자초한 신앙 설송(雪松) 2015.07.03 103
378 박태정 토마스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 요한/독수리 2012.01.02 1251
377 바티칸 인류복음화성 장관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과의 만남 요한/독수리 2013.10.10 16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9 Next
/ 39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당일일정: (Mon Jun 17,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