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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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 국가정보원 불법 대선개입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시국미사 | 관리자 | 2013.09.09 | 608 |
548 | ♣권상희 안나, 조지연 율리안나 수녀님 안녕히 가십시오♣ | 설송(雪松) | 2019.02.19 | 1987 |
547 | ♥ 두분 수녀님 환영합니다.♥ | 설송(雪松) | 2019.02.22 | 314 |
546 | 故 김상희 요한 형제님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요한/독수리 | 2011.11.09 | 593 |
545 | 故 박헌만 바오로 형제 잘가시게.... | 요한/독수리 | 2013.05.15 | 1290 |
544 | 故 서수보 양덕 사목회장 영전에,,,, | 요한/독수리 | 2013.09.21 | 730 |
543 | 故 이강해 신부 1주기 추도미사 | 요한/독수리 | 2013.10.20 | 1170 |
542 | 故 제찬석 신부 1주기 추도미사 | 요한/독수리 | 2013.07.11 | 586 |
541 | 故 제찬석 요한 신부님을 추모하며 | 요한/독수리 | 2012.07.02 | 1020 |
540 | 故 차광섭 라파엘 형제여 잘가시게 | 요한/독수리 | 2012.12.08 | 1742 |
539 | 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 요한/독수리 | 2013.12.30 | 477 |
538 | 聖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서간" 1 | GB/김현희 | 2012.04.07 | 971 |
537 | 가까운 곳에 소중한 것이 | 전부학 | 2013.10.06 | 482 |
536 | 가두모금행사 후기 1 | 빈첸시오 | 2011.12.29 | 597 |
535 | 가정교리 연수를 다녀와서... (가정교리 교사연수 소감문2) | 홍보분과 | 2012.02.12 | 785 |
534 | 가정안에서 성 김대건 신부님과 함께 살아보기 - 전례위원회 | 홍보미디어위원회 | 2021.05.17 | 91 |
533 | 가정은 가장 작은 소통의 공동체 | 설송(雪松) | 2016.03.17 | 253 |
532 | 가진 바를 서로 나누자 | 요한/독수리 | 2014.08.07 | 535 |
531 | 가톨릭 가정 제례 예식 | 요한/독수리 | 2014.01.23 | 958 |
530 | 가톨릭 리더 - 본당봉사자들의 직무 | 요한/독수리 | 2013.11.25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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