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수난과 고통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 예수님과 함께 걷는 것입니다.
온갖 조롱과 모욕을 감당하시고 세 번이나 무참히 넘어지셨던 그 십자가의 길을 내가 걷는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의 십자가를 대신 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께서 먼저 걸어가셨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수난과 고통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 예수님과 함께 걷는 것입니다.
온갖 조롱과 모욕을 감당하시고 세 번이나 무참히 넘어지셨던 그 십자가의 길을 내가 걷는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의 십자가를 대신 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께서 먼저 걸어가셨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2 | 프란치스코 교황, 8월중순 4박5일 방한 확정 | 요한/독수리 | 2014.03.06 | 515 |
581 | 제1회 명례특강안내 | 요한/독수리 | 2014.03.07 | 436 |
580 | 기도, 보속, 자선의 사순시기 | 요한/독수리 | 2014.03.19 | 667 |
579 | 새로운 복자(福者) 124위 탄생을 기다리며 | 요한/독수리 | 2014.04.03 | 595 |
578 | 사순시기에 입어야 할 -행복의 옷 | 요한/독수리 | 2014.04.03 | 710 |
577 | 사람에게는 저마다 짐이 있습니다 1 | 요한/독수리 | 2014.04.03 | 1851 |
576 | 제2회 명례특강안내 | 요한/독수리 | 2014.04.08 | 376 |
575 | 제3회 명례특강안내 | 요한/독수리 | 2014.04.28 | 345 |
574 | 복자 요한 23세 교황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시성 | 요한/독수리 | 2014.04.28 | 624 |
573 | 성모성월을 맞이하면서 | 요한/독수리 | 2014.05.01 | 394 |
572 | 욕심의 결과 | 요한/독수리 | 2014.05.02 | 382 |
571 | 성모 성월 | 요한/독수리 | 2014.05.02 | 614 |
570 | 절망을 이기는 그리스도인의 희망 | 요한/독수리 | 2014.05.02 | 925 |
569 | 세월따라 변하는 게 어디 세월호 너뿐이더냐 | 요한/독수리 | 2014.05.07 | 666 |
568 | 한국평협 2014년 제1차 상임위원회의 | 요한/독수리 | 2014.05.08 | 657 |
567 | 사는 게, 기적이 되어 버린 세상 | 요한/독수리 | 2014.05.18 | 527 |
566 | “교회쇄신, 사제의 냉담이 더 큰 문제” | 요한/독수리 | 2014.05.18 | 585 |
565 | 제4회 명례특강 안내 | 요한/독수리 | 2014.05.18 | 415 |
564 | 나의 신앙 이야기 (사목정보 5월호에 게재) | 마산교구 | 2014.05.22 | 936 |
563 |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요한/독수리 | 2014.05.23 | 506 |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