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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겸손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루카17.10)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루가9,48).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마태23,12)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필리2.3) 


22. 감사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마태11.25/루카10.21)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마태15.36/마르8.6)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루카17.16


23. 버림...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9.62)

'그날 옥상에 있는 이는 세간이 집 안에 있더라도 그것을 꺼내러 내려가지 말고, 마찬가지로 들에 있는 이도 뒤로 돌아서지 마라.'(루카9.31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루카9.32)


24. 사랑...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1코린13.4-8)


25. 봉헌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로마12.48)

'제자들은 저마다 형편에 따라 유다에 사는 형제들에게 구호 헌금을 보내기로 결의하였다.' (사도11.29)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루카21.4  마르12.44)



26. 기다림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마르13.33/)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마태24.42)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마태25.13)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루카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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