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자들의 실수...
성경학자들이 말하길.
하느님은 구약 시대에는 성전에 거처하셨지만,
예수님의 시대인 신약 시대에는 사람들 가운데 계신다고 합니다.
주님께 기도하기 위해 주님이 계시는 성전 곧 성당을 찾는 것도 중요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 못지않게 우리의 일상 삶 속에서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습니다.(요한 1,14)
그래서 일상 삶 속에서 하느님을 찾느라고 성당에 잘 나오지 않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