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잠시 쉬어갑시다 8 ....


41) 세상에서 불행한 사람은?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


'그러나 불행하여라,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마태18.7)



42) 용서 받지 못하는 죄는?


성령 모독


'사람들이 어떠한 죄를 짓든,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을 하든 다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마태12.3)



43)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을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라고 하셨나요? 


용서해 주십시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루카23.34)



44) 세례자 요한 성인이 전한 메세지는?

 

회개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마태 3,2)



45) 예수님께서 전한 메세지는?


사랑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 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마태 22,37~39; 마르 12,29~31 참조; 루카 10,27)


사랑의 이중계명;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을 이어받은 가장 큰 계명



46) 그리스도인의 영성생활은?


회개에서 출발하여 하느님과 일치하는 영적성장



47) 우리가 주님 안에 머무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계명을 지킬 때, 주님을 사랑할 수 있고 영성 생활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요한 15,10)



48)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제자들에게 어떻게 확인시켜 주었는가요?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살과 뼈가 있다, 

물고기  한토막을 잡수시다.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아라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너희도 보다시피 살과 뼈가 있다.'(루카24.39


'그들이 구운 물고기 한 토막을 드리자,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받아 그들 앞에서 잡수셨다.'(루카24.42-43)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요한20.27)



4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두번씩이나 멘붕 보내 버려셨는데 언제인가요?


붙잡혀서 채찍질 당하고 십자가에 매달림, 

예루살렘에서 보호자 성령을 기다려라는 말씀을 남기고 승천함



50) 예수님의 신원(하느님의 아드님)을 드러낸 두 가지 사건은?


거룩하게 변모하실 때(타보르 산?, 모세와 엘리야)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 받을 때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그의 말을 들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9 한 옛날 명례에는 file 관리자 2013.09.11 848
728 한 알의 밀알이 됩시다 요한/독수리 2015.03.27 457
727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제네시오 2019.10.21 482
726 하늘을 보며 겸손하게 구원의 길을… 요한/독수리 2015.01.02 417
725 하느님의 일에 대해... 제네시오 2019.12.20 37
724 하느님의 눈에 띄지 말라! 평신도 2012.10.18 732
723 하느님의 것... 제네시오 2019.11.27 70
722 하느님을 닮은 본래의 모습으로 요한/독수리 2015.05.14 379
721 하느님께 머물기... 제네시오 2019.08.24 63
720 하느님께 감사하는 삶 요한/독수리 2015.02.10 261
719 하느님 나라에 이르는 단 한 가지 길 설송(雪松) 2018.07.29 92
718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 사목방문 4박 5일간의 공식 일정 요한/독수리 2014.08.09 512
717 프란치스코 교황님 새해 결심 제네시오 2020.01.09 101
716 프란치스코 교황, 8월중순 4박5일 방한 확정 요한/독수리 2014.03.06 509
715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연설 평신도사도직 지도자와 만남 요한/독수리 2014.08.21 414
714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한국 수도 공동체들과 만남 요한/독수리 2014.08.21 387
713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 한국 순교자들의 시복 미사 요한/독수리 2014.08.21 430
712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요한/독수리 2013.09.17 505
711 표징은... 제네시오 2019.10.16 51
710 평신도주일 강론 제네시오 2019.11.11 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38 Next
/ 38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Fri May 24,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