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0.01.28 12:21

잠시 쉬어갑시다. 13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0

 잠시 쉬어갑시다. 13


91) 예수님의 사랑 표현 방식은?


가엾은 마음



92)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려면?


곰곰이 생각


'마리아는 몹시 당황하며 도대체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마태1.29/루카1.29)


'베드로가 환시에 대하여 계속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데'(사도10.19)



93)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려면?


하느님을 자기 목숨처럼 사랑한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한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태22.37/마르12.30/루카10.27)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19.19/23.39/마르12.31/루카10.27)



94) 악마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1테살 5,16) 



95) 성경이 쓰인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20,31)



96) 우리 인간은 하느님을 볼 수 없고 깨달을 수 없기에 하느님이 먼저 우리에게 말씀을 건네주신다. 이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계시



97) 하느님과 인간의 대화는 무엇인가요?  그 목적은?


기도

예수님처럼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알아듣고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것.


'대화는 인격체가 서로 상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므로, 그 의미와 목적은 서로의 뜻을 알고 이해 하는 것'


예수님께서는 중요한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항상 기도하셨다. (마르14.32-36) 그리고 제자들에게 항상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루카 18,1)



98) 바오로 사도는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무엇으로 비유했나요?


남편과 아내의 관계로 비유(에페 5,25 참조) 



99) 복음이 봉독될 때 엄지손가락으로 이마와 입술과 가슴 위에 십자가를 긋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느님 말씀을 이해하고, 

하느님 말씀을 전하며, 

그 말씀을 우리 가슴속에 간직하도록 무언으로 청하는 것



100) 복음에서는 예수님을 누구의 아들이라고 표현했나요?


하느님의 아들과 사람의 아들


하느님의 아들 : 하느님과 같은 분으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


사람의 아들 : 온전한 인간이 되어 우리 안에 오신, 그리고 수난과 죽음을 겪게 되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9 2017년 1월 3일자 마산교구 인사발령 file 설송(雪松) 2017.01.03 848
628 한 옛날 명례에는 file 관리자 2013.09.11 848
627 40년간의 파스카 관리자 2013.04.17 844
626 사봉성지에 관한 자료 file 고현희 2012.10.27 842
625 사림동 본당관할구역 재조정 요한/독수리 2015.03.02 841
624 8.14 정창섭 청소년분과위원장 콜베 축일 축하 요한/독수리 2013.08.13 833
623 교구사제 인사발령 설송(雪松) 2015.12.30 828
622 국제시장 영화 관람 評 요한/독수리 2014.12.28 825
621 만화로 보는 레지오마리애 - 명칭과 기원 요한/독수리 2014.02.08 818
620 그 동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 요한/독수리 2012.01.09 818
619 인연... 판공성사로.. 요한/독수리 2011.12.21 815
618 레지오 자료집을 내면서 1 file 요한/독수리 2012.04.17 807
617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 상 요한/독수리 2014.10.17 797
616 “성직중심주의의 극복하고 사회적 복음 회복해야” 요한/독수리 2014.06.11 797
615 성 요한 사도 요한/독수리 2013.12.25 795
614 ■ 롯데백화점 나눔 프로모션 특강 수강생 모집 나관수마태오 2013.01.03 792
613 Re..왕영수신부님 강론중에서 주님평화 2012.04.07 790
612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 입니다. 정창섭 2011.12.01 789
611 2013_한국평협 제1차 상임위원회 3 요한/독수리 2013.05.04 788
610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요한/독수리 2013.08.13 7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38 Next
/ 38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Thu May 23,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