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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요한11,25-26


용지구역에 사시며  본당 용지 남성구역 회장으로 활동하시는
나관수(마태오)+김영준(세실리아) 의 모친이신  김장흥님이
                하늘나라로 귀천 하였음을  침통하고  
                가슴 아픈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  알      림 ▶

     ▣   선 종  일 시 :  2009년 2월 24일(화요일)  
     ▣   구          역 :  용지구역
     ▣   빈          소 :   정읍 호남장례식장 1호실
     ▣   장 례 미 사  :   없음
     ▣   장         지  :  나주시 왕곡면 화정리
     ▣   유   가    족 :  자 : 나관수 마태오
                               자부 : 김영준 세실리아    
     ▣   유   가    족 :  연락처 016-9610-3354
                                        
    

          
                           故 김장흥의  영혼과
                          그리고 지금 비통과 슬픔에 잠겨있는
            가족과,친척,친지를 위해  많은 조문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많은 관심과 격려 간절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
   천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반송 공동체 가족 일동  =





(배경음악 : 주여 임하소서)


  • ?
    나관수마태오 2009.03.04 15:45
    어머님을 여읜 슬픔과 생전에 잘 모셔드리지 못한 不孝한 罪責感으로
    悲嘆에 빠져 있는 저희를 따뜻하게 慰勞해 주시고,
    故人의 冥福을 빌어 주신데 대하여 깊이 感謝를 드립니다.

      葬禮는 반송가족 여러분들께서 염려해 주신 덕분으로 무사히 모셨습니다.
    저희가 직접 찾아뵙고 人事드리는 것이 道理이오나
    우선 글월로서 인사드림을 惠諒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종때 대세를 드리지 못한것이 늘 마음을 아프게합니다만 하느님께서
    선종기도를 들어주셨는지 암으로 마지막을 맞으시면서도 아무 고통없이
    가시게되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나관수마태오,김영준세실리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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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일정: (Thu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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